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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519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19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16 01:40
    No. 1

    으음...과연..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철갑경찰
    작성일
    06.09.16 02:48
    No. 2

    신성로마제국은 과연......오스트리아의 파워는.....황제의검 란츠크네흐트들도 나오는겁니까?(황제의검이라고 하긴 뭐하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09.16 07:41
    No. 3

    지금 이 시대는.. 제가 약간 17세기 중반 정서를 판타지에 어울리게 변형한 것이 있습니다.. 가령 다니치 신성제국이 바로 현실상의 로마제국입니다. 작중에서는 구신교간 갈등을 좀 더 심화하기 위해, 그쪽 황제가 파문당하고 다니치신성동맹으로 불리지만... 오스트리아에 해당하는 국가가 나오기는 나올 겁니다. 30년 전쟁처럼 동맹국 간의 싸움이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09.16 09:43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06.09.16 12:28
    No. 5

    결국 악당 두목이 추기경인건 변함이 없군요...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09.16 13:19
    No. 6

    그건 좀 두고보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키블레이드
    작성일
    06.09.16 13:54
    No. 7

    역시 속셈이 있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fd
    작성일
    06.09.16 14:31
    No. 8

    황녀와의 사랑은언제쯤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슬픔의언덕
    작성일
    06.09.16 17:22
    No. 9

    오오 기대기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16 22:32
    No. 10

    잘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6.09.16 22:35
    No. 11

    호...감히 황녀의 육체를 가지고 논 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Keyrein
    작성일
    06.09.19 10:33
    No. 12

    뭐 황녀도 익숙해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强力接着帝
    작성일
    06.09.22 21:45
    No. 13

    분량이 늘어나면 추천하려고 하는데....
    며칠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09.22 22:59
    No. 14

    제가 노는 게 아니지 말입니다..-_-; 주말이니 기대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6.10.20 22:51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진리의근원
    작성일
    06.10.21 10:50
    No. 16

    그냥 넘어가려다가 이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는 듯 하여 씁니다. 은본위제에서 은의 과잉은 문제가 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은 자체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경이 폐쇄되지 않은 한 한 국가에 은이 과잉으로 유입되면 반드시 타국에서 물품이 들어와 그 은을 유출시킵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디플레이션이 일어납니다. 현물화폐인인 은과 명목화폐인 지폐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페인의 몰락은 은의 유입때문이 아닙니다. 정반대로 스폐인왕실의 방만한 제정소비와 영국의 신대륙에의 개입으로 입지가 줄어들어 은의 유출이 심각해져서 생깁니다.

    청 초기의 호황은 영국에서 은이 차값으로 유입되면서 생기고 말기의 불황은 아편값으로 은이 유출되면서 생깁니다.

    또한 국채를 발행한다는 것은 현대국가에서는 명목화폐인 지폐를 환수하는 역활을 하여 인플레이션을 억제시켜 주지만 실질화폐인 은이라면 은과 더불어 국채증서라는 명목화폐를 시중에 유통시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근본적으로 히스파니아 정부가 은이 부족하지 않는 이상은 국채를 발행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dg1986
    작성일
    09.08.07 09:47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0 14:12
    No. 1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1.27 14:49
    No. 19

    돈 말고도 원하는 게 더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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