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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다시 시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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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완전히 다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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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갈아엎었습니다.
ㅎㅎ 돌아오셨군요. 기대가 큽니다. 건필하세요~~
주인공 성격이 많이 바뀌었네요....
바뀐건가요? 전 첨보다보니..ㅎ 저 황녀 참 재수가..(..)
여여 글이 더 자연스러워진것 같습니다 ㅋㅋㅋ기대하겠습니다 머 리메하셧으니 광참으로 어서 원래 분량 회복을 ㅋㅋ
여전히 당찬 공주??? 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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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바뀐 듯 합니다.^^
음 ~ 새로보는 맛도 좋네요. ^^* (사실은 읽을것이 없다는.... ㅠㅠ)
4화부터는 좀 다를 겁니다..
오 리메가 아주 깔끔한데요^^ 주인공도 차갑고 냉정한 스타일.. 예전 주인공 보다 매력적이 된듯요^^ 건필하셔요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성격 맘에 드네요! 예전보다 뭔가 느긋하고 날카로운 ~
잘보고갑니다^^
중과부족 -> 중과부적
으음.. 솔직히 지배자의 핏줄이라면 저런 언행이 정상 아닐까요. 태어나면서부터 떠받들어지고 그것에 익숙해져 있으니깐요. 그리고 이 시대의 총은 전장식인가봐요.
잘 보고 갑니다
오예 베스! 갈색의 베스!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잘보고갑니다~
히야아~ 이런 엄청난 고증이라니. 두근두근~ 게다가 완결소설이군요. 느긋하게 읽을 수 있어 좋겠습니다. 다만 옥에 티끌이 있다면.. 부싯돌이 영어로 '플린트' 이고 부싯돌받이는 '프리즌: frizzen' 인데요. 전개와는 전혀 상관 없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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