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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515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41

  • 작성자
    작성일
    08.07.28 23:13
    No. 31

    거의 극찬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추천 글을 보고
    읽으러 왔는데, 실망스럽네요. 문장도 굉장히 엉성하고
    어휘력도 부족하신 듯. 아니면 단순한 실수인데 퇴고를
    안 하셨거나요. 그리고 문장력, 어휘력 부족 탓인지 오류까지
    있군요. 없는 말을 지어내서 욕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신중하게 글을 가다듬어 보시면 어떨지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가재괴물
    작성일
    08.08.04 03:04
    No. 32

    없는말을 하시는게 아니라 온갖 표현할수 있는 문장으로 공격을 하시는군요.
    설마 1편만 보고 그런 말씀 하시는거라면-.-;;;;
    적어도 최근 연재글에 쓰시던가요.
    처음부터 읽는 사람이 아니시면 오지도 않을 인적없는 곳에 이런글 남기시지 마시고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 쓰실 정도의 실력자시라면 그 증거로 이 작품을 능가할만한 문장과 어휘력이 완벽한 오류없는 작품을 보여주시길. 군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하면서 시간날때 마다 심혈을 기울여 글 쓰시는분 뒷통수에 칼좀 꽂지 마시길.
    퇴고문제만 해도 지금 군대에 작가님이 현역으로 계시다는걸 알면 그런말이 안 나오실텐데요?
    위에 꽤 점잖게 말하시는척 하시면서 조언이시라고 하셨지만 결국 이 작품을 전혀 제대로 읽지 않으셨단 증거입니다.
    최근 연재분까지 읽지도 않고 1편만 달랑 읽으시고 이런댓글 남기시는 청님같은 분들보면 정말 피곤합니다.
    적어도 위에 댓글은 작품이 완결이라도 되었을때 쓰세요.
    괜히 자라는 새싹 발걸고 넘어뜨려서 자가분 마음 상하게 해서 작품이 중도하차하게 되는 빌미 만드시지 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사과맛났어
    작성일
    08.08.06 01:30
    No. 33
  • 작성자
    Lv.65 ge****
    작성일
    08.12.23 14:12
    No. 34

    여씨 춘추가 기억되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완벽해서가 아니라,

    완벽하다고 호언장담하면서 했던 여불휘의 말때문에 기억되죠.

    이렇듯, 글은 글쓴이가 글 자체로 전달하는 것 못지 않게,
    글쓴이의 성의와
    독자들의 배려가 어우러진 문화가 더 중요합니다.

    청님의 비판글에서도, 문장의 오류가 수개 발견됩니다만
    청님의 글 문맥에 대한 이해는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글은 없습니다.
    완벽한 독자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글이 숨을 쉬게 하는 것이 글쓴이에게 달려있다면
    그 글이 대화를 하게 하는 것은 독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청님의 댓글에는 성의와 배려가 없기 때문에

    아가리 묵념...
    이라는 대화법을 이 글에 강요하고 있는 겁니다.

    비판과 비난의 차이점은
    충고하는 사람이 만족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충고받는 대상의 성장을 바래서인지의 차이입니다.

    명백하게도 청님은 청님의 기대에 못미쳐서
    그 실망을 해소하기 위한 충고자의 만족을 목적으로 한 비난입니다.



    전 이런 댓글을 보고,

    쓰레기라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8.12.25 13:47
    No. 35

    추천글을 읽다가 문장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읽기를 그만둡니다.

    그런데 이 글은 계속 읽고 있는데요.......

    뭔가 해서 와보았더니.....

    오타 부분 말고는 그리 공감이 가지 않는 비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기범
    작성일
    09.01.12 22:24
    No. 36

    ㅡㅡ; 전 왜 저런 댓글을 보면 가슴이 아플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이발불요
    작성일
    09.02.08 21:37
    No. 37

    혹평과 칭찬이 없으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모두 아주 작가와 글에 대한 사랑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나오는 것이니까요. 혹평을 하시는 분들을 나무래서도 안 되고, 호평을 하시는 분들에게 무조건 감사만 해서도 안 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dg1986
    작성일
    09.08.07 07:18
    No. 38

    요즘 대항해시대를 하는데 익숙한 단어들이 보이니
    기분좋게 읽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0.03.16 16:34
    No. 39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ㄱ-
    작성일
    10.08.03 03:17
    No. 40

    허. 오래전 댓글인지라 웬만해서는 댓글을 안 쓰려고 하는데 웃음만 나온다. 깔거면 제대로 까던가. 이건 도대체가 이래저래 두루뭉실하게만 까놓고는 설마 이걸 '비평'이라고 하는건가? 저 댓글이라는게 몇가지만 살짝 바꾸면 어떤 글에 놓아도 될 정도로 두루뭉실하다.
    작가라고 자처하는 사람인가? 그런 사람이 이렇게 쓰는가? 자기 글도 이렇게 쓰는가? 참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0 13:33
    No. 4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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