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오 거의 올라오자마자 읽다니 이게 얼마만이지.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잘 보고 가는 겁니다.
오늘은 리플이 좀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허허;
잘 읽고 갑니다아~~
아악! 더는 없단 말씀이십니... ㅜㅜ 여태껏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갑작스레 라이온하트가 무진장해보고 싶어지는군요.
ㅋㅋㅋ 뭔편지를 보냈을까나..
잘 먹고 갑니다 우걱우걱
재미잇어어요^^ 까뜨린이 전편에 비해 좀 강력한 케릭터가 되었군요^^ 건필요
길들이기라니까 그런쪽으로만 상상이;;ㅋㅅㅋ
아아...스페인 어로 세뇨라는 결혼 한 부인을 칭하는 단어인데 어째서 까트린에게 적용되는지...결혼 한 사람인가요? 아직 미혼녀라면 세뇨리타가 맞을텐데요.
흠.. 저러다가 어떻게 될까요.
또 조교의 시작이군요.. 몇명이나 후릴 생각인거냐 간지남 벨린
''간지남 벨린..ㅋ 벨린은 간지폭풍이구나..ㅋ
저녀석의 성격은 참 재밌어요 (...)
말괄량이 길들이기 로군요^^
세익스피어가 박수 칠 듯. 부비부비(손 비비는 소리~)
으하핫.. 즐겁네요
그냥 재갈을 물리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틀어막는군요.. 까투리 양은 저 성격으로 어떻게 저 지위까지 온건지 신비.. 잘 보고 갑니다.
맞아요. 세뇨리타에요. 순간 햇갈렸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길들인다라... 허허
ㅋㅋㅋ잘보고갑니다!!
슬슬..다시 읽기 시작합니다...달려야죠!!ㅓㅓ
재밌어욧 ~
압수수색의 묘책이라..더불어 길들이기라니..^^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과연 어떻게 길들일까요
후원하기
Gavin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