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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540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24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8.01.12 16:00
    No. 1

    첫타의 영공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8.01.12 16:00
    No. 2

    황녀마마의 방문이라.....그런데 직속이면 3명이 좀 적은 수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12 16:08
    No. 3

    3명이면 많은거죠. 직속인데.. 친위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8.01.12 17:34
    No. 4

    우와아아앙!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ul*****
    작성일
    08.01.12 17:34
    No. 5

    제설작업......후........

    3번의 겨울동안 토나오게 한 악몽이......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킨킨나투스
    작성일
    08.01.12 17:54
    No. 6

    우와아아아앙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모란
    작성일
    08.01.12 18:06
    No. 7

    흠.. 숨겨둔 비수라면 꽤 괜찮아 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8.01.12 18:59
    No. 8

    잘보고갑니다!!!! 친위대 보다는

    그냥 사냥꾼 같은데요.....음지에서 적을 처리해주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1.12 19:27
    No. 9

    이상하군요. 분명 저번에 돈을 빌려줄테니 해봐라 라는 식으로 한번 진행되지 않았나요? 그런데 아직도 동정....?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01.12 19:50
    No. 10

    음, 거의 경험이 없다는 설 살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기도 하는군요. 그 부분의 묘사를 조금 구체화시켜봤어요.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Like빤쓰
    작성일
    08.01.12 20:26
    No. 11

    11등이닷... 오늘도 잼게 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나난다
    작성일
    08.01.12 20:38
    No. 12

    다 봤네요. 황녀와 관계가 계속 잘 되면 좋겠군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군 복무도 잘 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1.12 22:14
    No. 13

    역시 그녀가 그녀가 아닌 모양이군요. 음, 사실 그게 더 바람직하죠. 우연으로 그녀가 그녀면 참...

    그런데 데리고 온 저 사람은 누굴까요? 그러고보니 저긴 경호체제가 대체 어떻게 되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기물푸
    작성일
    08.01.12 23:58
    No. 1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취
    작성일
    08.01.13 00:53
    No. 15

    재밌있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瀣공작
    작성일
    08.01.13 13:58
    No. 16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01.13 14:59
    No. 17

    원래 황실의 경호부대는 근위총사연대가 맡습니다. 초반 1장에서 톨레도의 어머니 묘를 참배하고 돌아온 이사벨을 호위했던 부대가 이 근위총사연대지요. 말 그대로 근위대니까요. 헌데 지금 저 황녀께서는 비공식으로 행차하신 것 같으니 근위총사 가운데 한사람이겠죠. 그것도 이 소설에서 여러 번 나와서 벨린과 관계있는 그런 사람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8.01.13 17:58
    No. 1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눈병
    작성일
    08.01.14 04:57
    No. 19

    중세 판타지의 진수 "베나레스의 총사"
    서양의 중세와 근세시대의 영화를 보는 듯...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3.05 13:12
    No. 20

    흠칙한->흠칫한.. 이겠죠.. 미묘하게 중의적으로 들리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8.12.25 02:30
    No. 21

    겨울엔 눈 치우는 게 일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8 20:12
    No. 22

    저눔의 황녀는 신교도들과 정적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것도 알고 심지어 1여년 전에 죽기 직전까지 갔으면서도 고작 3명의 호위병만을 대동하다니..

    그것도 제1 황위계승자며 섭정인 주제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2 12:58
    No. 2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2.02 13:24
    No. 24

    속도가 꽤 빠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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