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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첫타의 영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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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마마의 방문이라.....그런데 직속이면 3명이 좀 적은 수라는..
3명이면 많은거죠. 직속인데.. 친위대...?
우와아아앙! 잘 보고 갑니다!
제설작업......후........ 3번의 겨울동안 토나오게 한 악몽이......ㅜㅡ
우와아아아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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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숨겨둔 비수라면 꽤 괜찮아 보임
잘보고갑니다!!!! 친위대 보다는 그냥 사냥꾼 같은데요.....음지에서 적을 처리해주는 ㅋ
이상하군요. 분명 저번에 돈을 빌려줄테니 해봐라 라는 식으로 한번 진행되지 않았나요? 그런데 아직도 동정....? ^^;
음, 거의 경험이 없다는 설 살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기도 하는군요. 그 부분의 묘사를 조금 구체화시켜봤어요. 지적 감사합니다.
11등이닷... 오늘도 잼게 보고가요
다 봤네요. 황녀와 관계가 계속 잘 되면 좋겠군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군 복무도 잘 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역시 그녀가 그녀가 아닌 모양이군요. 음, 사실 그게 더 바람직하죠. 우연으로 그녀가 그녀면 참... 그런데 데리고 온 저 사람은 누굴까요? 그러고보니 저긴 경호체제가 대체 어떻게 되는거지...
잘 보고 갑니다
재밌있음 ㅋㅋㅋㅋ
재밌어요.
원래 황실의 경호부대는 근위총사연대가 맡습니다. 초반 1장에서 톨레도의 어머니 묘를 참배하고 돌아온 이사벨을 호위했던 부대가 이 근위총사연대지요. 말 그대로 근위대니까요. 헌데 지금 저 황녀께서는 비공식으로 행차하신 것 같으니 근위총사 가운데 한사람이겠죠. 그것도 이 소설에서 여러 번 나와서 벨린과 관계있는 그런 사람이요...
잘보고갑니다~
중세 판타지의 진수 "베나레스의 총사" 서양의 중세와 근세시대의 영화를 보는 듯... 재밌어요
흠칙한->흠칫한.. 이겠죠.. 미묘하게 중의적으로 들리네요 ㅎㅎ
겨울엔 눈 치우는 게 일과.......
저눔의 황녀는 신교도들과 정적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것도 알고 심지어 1여년 전에 죽기 직전까지 갔으면서도 고작 3명의 호위병만을 대동하다니.. 그것도 제1 황위계승자며 섭정인 주제에;;
잘보고갑니다:)
속도가 꽤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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