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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 첫 리플을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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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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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오렌지공이 누굴까나..?
시간아 빨리가라~~~ ~~ ^^;
잘보고갑니다!!!!!!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군요~
까트린 어딜가든 문제네-ㅅ-;;
아 동인도 회사가 혁명세력을 지원하는군요. 황실과 혁명세력 양다리 걸치고 이익을 챙기고 있는듯 한데... 아무래도 절대왕조 보다는 혁명이 더 장사에 유리하다고 판단한듯... 재밌어지네요....
비평해드리고 싶지만, 능력이 부족해서, 단지 읽는것만정도밖엔....ㅜㅡ
까뜨린은 유리잔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돌적인면이 동키오테 같은느낌도 들고 침착한 주인공에게 잘 조율되는 케릭터 이길바라면서~ 노예 하나 더 만드심이 ㅎㅎ
즐겁게 보고 갑니다
2부의 제목이 모든것에 대한 혁명인 이유가 슬슬 나오고 있는 거죠.. 오렌지공 마우리체에 대해서는.. 아직은 드릴 말이..
평저선이 갑판이 평평해서 평저선이다라고 하셨는데 배는 갑판이 다 평평하지 않나요? 배의 잠기는 부분이 평평해서 평저선인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판옥선처럼..
잘보고갑니다~
아. 맞아요. 갑판이라고 묘사를 잘못했군요. 수정합니다. ------ 그건 둘째치고 한 일주일간 연재가 힘들 듯 싶어요. 훈련기간이라서요 양해바랍니다.
5대기 비사아아아아아앙!!!
잠입하면서 복장이나 좀 신경을 쓰지......
휴... 혁명...ㄷㄷ 문제는 시민 의식수준. 과연 제국의 시민들은 공화정에 동의하는가..? 실제 프랑스의 경우 루이16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걸 많은 백성들이 거부했다고 하네요. 과격한 소수의 지식층과 보수파의 대결이었을 뿐...
나라를 확 뒤집어 놓는 게 돈 벌기 좋다고 생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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