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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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을 올바른 용도로 사용합시다.
흠 좋은 곳에서 절단이 되는군요.
벨린은 죄많은 남자 잘보고 가요 전투신이 과연 어떻게 될려나....
어이쿠 적절한 타이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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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뛰어난 총사라면 주위의 지형지물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는 교훈이 담긴 일화로군요
건필하세요...ㅋㅋ 근데.. 예전만큼... 흡입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제가 그렇게 느끼는건지?? 암튼 재미있네요..ㅎㅎ
사람이엇어->사람이었어 대망의 마지막 전투씬이래....끝나는 건 아니죠?(눈물)
왠지 까트린이 벨린2세를 가질거 같은 느낌이;;;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마지막 대전투..... 기대할게요~!!!
잘 보고 갑니다아아앗!
적절한 타이밍이네요.
크아악.....절단신공....
불쌍한..여인이군요... 하긴 본인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 도 있고..ㅎㅎ..사랑이라는 것이 참 묘합니다..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의미를 느끼게하고, 서로 이율 배반적인 것 조차도 때로는 합리적으로 보이게 하니까요..ㅎㅎ..아니 합리적으로 만들어 주니까요..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런 전개 특성상 주인공은 죽게되는걸까요
적절한 타이밍의 절단?
젊고 잘생기고 삐뚤어진남자 빙고!ㅎ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음식 위에서 저런........
헛간은..........므훗한 씬을 연출하는 곳?
이렇게 벨린은 죽고 그의 아들이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는걸까...어?!
대전투!!!! 설마 ㅎㅎ 죽진 않겟죠
적어도 둘중에 하나는 죽을 분위기같네요. 까트린이 주인공 대신 죽어서 분노게이지를 폭발시키는 역할을하거나 혹은 주인공이 죽고 까트린과 주인공의 아이가 후사를 잇게되는 --;;
마지막으로 달려가는 느낌이에요... 여제랑 까트린 둘다......>_<;;
간만이네.. 이런씬
아어 또 죽을듯 해서 겁나는데....까뜨린두.....
둘 다 죽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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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