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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 쥔공이 안나오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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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 자신이 디에네를 돌보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속죄로 후자를 선택할 듯 합니다..
나나야 님 황후가 아니라 여제 겠지요. 저는 옥좌를 택한다에 한표를..
디에네가 나중에라도 쓸수있는 캐릭터면 살리겟죠 뭐...ㅡ,.ㅡ;;근데 죽어도 상관없을거같은데
넘 심한 말씀을.....선택의 기로라는게 생각하기 나름...우선 순위를 어떻게 하느냐는 있어도 택일은 없다는...벨린을 믿는 마음에 도박을 할 수 도...
잘 보고 갑니다. 벨간지 화이팅!
반증은 반대 증거이고, 방증은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는 증거 입니다. 따라서 아리엘은 벨린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방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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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위치를 고려한다면, 사적인 동생이란 존재는... --;
ㅇㅅㅇ.. 잘 보고 갑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드디어 따라잡았다!!!! 1화부터 안쉬고 정주행하니 빡세군요. 그런데 대규모회전을하게되면 나폴레옹시대식 라인배틀인가요? 아니면 17세기식 창병+총병의 선형진인가요?
디에네따위 죽어도 그다지 상관은 없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다르만]님 이 이야기의 전에 나왔던 전투 장면을 보면 야전에서는 라이배틀이 벌어지지만 시가전에서는 양측 다 유격전을 수행하는 부대이므로 난전이 벌어질 것 같은데요. 뭐 해답은 작가님만 알고 계시겠지만요.
벨간지 멋있게 등장~ 흠... 배때기 정도는 한 방 맞아야 될 것 같지만... 그리고 여럿 죽을 듯...? 건필하세요~
에궁...안죽었으면 좋겠지만;;;;
17세기 선형대열에 나오는 창병이라면 파이크병을 말하는 거겠지요? 그런데 파이크병은 나오지 않고 소켓식 총검이 나오니 나폴레오닉 초기 전투라고 할 수 있죠. 다르만 님 전 글에 달아주신 리플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크윽....긴장감이.....ㅎㄷㄷㄷㄷ;;;
벨사마 기다림둥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드문드문 단창을쓰는 부분이 나와서 선형진을쓰냐고 물어본겁니다 ^^ 구스타프의 선형진은 총병일제사격으로 적을 혼란시킨후 단창부대를 돌격시키는 형태였거든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총검이 나오는시대이니 창병+총병형태냐고 물어본 제가 바보같군요;;;; 라이배틀에 대해선 전술을 잘 모르는데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여기서 단창은 부사관들이 대열을 유지할 때 들고 다니던 일명 서전트 스피어를 말하는 거였어요.
드디어 마법사들의 전투를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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