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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498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14

  • 작성자
    비스마르크
    작성일
    08.12.12 23:47
    No. 1

    근데 150년 불패의 에스파냐육군의 위력을 보여주셔야 하지 않은가요?선형진의 원조라는 네덜란드군도 보병전에 캐발리고 구스타브 사후 스웨덴군도 제국테르시오보다 격이 다른 에스퍄냐 본국 테르시오 앞에선 추풍낙엽이던 그 무시무시한 포스를 보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Like빤쓰
    작성일
    08.12.12 23:47
    No. 2

    오우!?

    대단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12.12 23:55
    No. 3

    사실 스포일러지만.. 대규모 회전을 준비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재괴물
    작성일
    08.12.13 00:12
    No. 4

    저 리플 단 사람 이글보면 가슴이 쓰리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에델바린
    작성일
    08.12.13 00:49
    No. 5

    상비군을 뒷받침 하기위한 시민계급은 어디있나염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12.13 01:02
    No. 6

    시민계급이요. 내전에 대한 설명에서 그걸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그걸 설명하려면 사회면에 대해서 더 써야되는데, 영지와 도시라는 게 같이 존재하고 '부르조아'라는 말이 이미 본문의 설명에 명시되었으니.. 그냥 넘어가면 안될까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12.13 01:12
    No. 7

    흠... 질문한 사람의 댓글(?)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본작에서 마법사의 적은 수와 그 인적자원에 대한 고가치의 현실적 관계같은 내용은 별로 기억이 안 나는군요.

    벨린의 어머니가 대포를 맞고도 기절만 했었지 않나요? 저는 그걸 보며 마법사도 할만하네. 돈만 잘 쏟아부으면 무적병대가 만들어지겠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법사가 되기 무척 어려운 설정인가보다, 마법사 부대가 없는걸 보니.. 하고 스스로 추측했었답니다. 실제로 작품내에서 마법사는 손에 꼽을 정도로 나왔고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벨린의 마법탄이 적은 이유도 찾아보다 포기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냥 만들기 어렵나보다 어머니가 적게 주었나보다 정도였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런데 만약 작품내에서 그러한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저런 추측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논쟁이 일어나도 별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결론은... 설정집 다음편을 어서~~~ ^^;

    그건 그렇고 그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개연성 0점만 안 붙였으면 그럭저럭 투덜쟁이 댓글로 보였을텐데 마지막에 본인의 인격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를 친절히 달으셨군요. 으음... 아, 중간에 개~ 라는 단어도 들어가는 군요. 반쯤은 욕이라 볼 수 있겠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시고 좋은 작품이 계속 이어지길 오늘도 기원해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신마법사
    작성일
    08.12.13 01:17
    No. 8

    흐음 맞는설정인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소설을 읽으면서
    이상하게 생각한점이 있지요 바로 연금술사와 마법사를 따로
    구분한다는 점입니다 마법사정도의 지식이면 연금술사가 필요없고
    실제 마나가 존재한다면 그것조차 연금에 사용되야하는게 아닐까 하는거지요 그런것처럼 마법사는 철학가 발명가가 맞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총기가 발달하면 할수록 마법사는 실질적인 전투에서 밀려나는것 역시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8.12.13 17:33
    No. 9

    친절한 설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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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델타식스
    작성일
    08.12.14 06:48
    No. 10

    마법사 한명보다는 일제사격이 가능한 머스킷부대 하나가 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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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얼어가는불
    작성일
    09.01.10 04:15
    No. 11

    대신 마법사가 몇개의 연대급의 전력을 능가한다면 한번 전면전에 써봄직할 수도 있겠네요. 그것도 가끔씩이지만요! 가끔씩!... 그러나 허무하게 저격 당하면 정말 국가원수 입장에서는... 머리가 좀 아프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행로란
    작성일
    09.01.23 04:18
    No. 12

    가장 중요한 이유가 빠졌군요. 라인배틀을 한 이유는
    머스켓총을 재장전하기 위해서는 꼬질대로 청소도 하고 화약, 총알도 총 입구로 넣어야 하는데 그 당시 총이 워낙 길어서 서서 하지 않으면 불가능 했습니다. 따라서 눕거나 하는 자세를 취하면 재장전하는데 불리했지요. 2둘로 앞에서 앉고 뒤어서 서서 쏘는 경우는 서로 교대로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앉아서는 어차피 재장전을 못하니까요. 그 당시로서는 라인배틀이 최선이었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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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폐인만세
    작성일
    10.03.04 15:38
    No. 13

    조아라는 좀 성숙하지는 않지요 독자들이 10대 중반인 애들이 많아서 댓글이 좀 그렇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2.15 21:57
    No. 14

    먼치킨을 원하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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