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만명입니다.
우선 <최단기 퇴물이 패스를 잘함>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최근 몸도 좋지 않고, 개인 일정도 있고 해서 몇 주 동안 계속 약속 드린 연재 주기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일정에 쫓기듯 원고를 작성해 작품 진행 상 실망을 드린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주7회(월~일) 연재에서 주5회(월~금)로 연재로 주기를 변경하여 더 나은 퀄리티의 원고로 찾아뵙는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작품에 많은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고, 독자님들 앞길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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