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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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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돈다발을!! 후훗~
오오 삼등 ㅋㅋ 이게왠떡 ㅎㅎ
잘보고 갑니다
악!! 넘 짧습니다 ㅜㅜ 무지 아쉽네요
음? 머지....이 두줄 읽은듯한 느낌은..ㅡ.ㅡ;;;
음 확실히 진행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정체랄까? 그런게 좀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알티온은 주인공 손에??
건필하세요....
권왕이 알티온 들어서 뭐하게요. 팔아먹읍시다. 누구주던가.
ㅊㅊ!
사.. 삼천자는 너무 적습니다 ㅠ_ㅠ
잘보고 갑니다..
이해가 가면서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으흠?? 검따위 엿바꿔 먹는겁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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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러 팔기도 곤난할듯 괘니 용사새끼들이 들면....ㄷㄷㄷ...
아... 그걸 겟한거군요.
왜 알티온에대한 설명을 했냐면 주인공이 그 검을 얻기 때문이겟지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여~ㅋ
감사합니다....^^
헉,,,갑자기 한자가 나오면 (은의시대) 으응?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글이 홀딱 넘어가 버린 느낌이네요.
마력흡수로 써클향상?
너무 짧아요 ㅜㅜ
그러니깐 즉 지 잘났다고 나대다가 죽은 거로군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차라리 책으로 사보고 싶어요 이 작품연중은 않되요 양치기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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