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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솔직히 주인공 잘못도 엄청 크지 않나?? 그런데 이혼한게 와이프탓으로 돌리네
너랑 결혼 안한다!! 이런 대사는 쫌 그렇지...

찬성: 174 | 반대: 6

....또
회귀물이군...

찬성: 4 | 반대: 0

뭔소설이 집안이 답이없어...
동생은 빽이 중요하냐~~

찬성: 65 | 반대: 1

자기애가 엄청난 주인공이네

찬성: 59 | 반대: 1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도 문제지만 와이프탓도 있죠 바람폈잖아요. 돈 못벌어다 주니까 바람핀다? 이런 마인드도 정상은 아니죠

찬성: 22 | 반대: 87

잘 보고 갑니다.
자기가 원인인데도,,,
아이고.....

찬성: 8 | 반대: 2

돈 못벌어주니까 바람핀거라기보다는 사업 3번 말아먹을 각 떴을때 이혼 결심하고 바람 핀거겠죠. 이대로망해도 또 사업하겠다고 기웃거리겠다 싶으니까요. 저는 이해갑니다. 배우자가 잘다니는 기업 나와서 사업한다고하면 허락하기가 쉽지않아요. 근데 3번이나 허락하고 기다려준거면 할만큼 했다 싶네요. 정이 없지만 욕먹을 정돈 아니라 보네요.

찬성: 144 | 반대: 4

남자를 만나도 이혼은 하고 만나야죠.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아닌 건 아니죠.

찬성: 15 | 반대: 27

내 이럴줄알았다 가시? 웃음만나온다ㅎ
뭣도별로 없는놈 성실한거보고 12 년살다 바람피운거면 남자도 고맙게생각해야지 초반 여자성격 ㄱ ㄴᆢㅣㄴ은 아니고만

찬성: 47 | 반대: 1

납득이 안되는데.. 저렇게 빽빽 거리는 동생이 더 속물적이고 그런거아닌가요? 무슨..

찬성: 45 | 반대: 1

어이가 없네.. 아무리 회사일만해도 뉴스못볼수가잇나? 걍 회사다니려고 핑계대는거지

찬성: 9 | 반대: 1

남편 나이 45살이고 12년 살았다면서요. 마누라가 이쁜 편이니 선택지도 많은데 별 볼일없는 자기 골라줬으면 착실하게 살고 가족 생각했으면 사업에 진작 손때야죠. 돈 다 날려먹고 마누라 인생도 날려서 노처녀 만들어 놓고 엄청 당당하네. 이기적이고 등신같음

찬성: 71 | 반대: 1

이혼이 결정났을때 새 사람을 찾아야지 아직 법적으로 이혼도 안했는데 바람을 피는걸 옹호해준다니 미쳤네 이 사람들 댓글남 배우자들은 빨리 이혼하길...

찬성: 14 | 반대: 45

맥락으로는 남자가 여자 생각 안하고 사업하다가 다 털어먹으니 여자가 보복심리로 남자 엿 먹어봐라고 대놓고 바람 피우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남자 입장은 지 생각이고 여자입장에서 보면 너 믿고 결혼해준건데 능력도 있으면서 착실하게 가정꾸릴 생각도 안고 계속 실패만 고집하고, 여자는 30대만 되도 애낳고 자리잡아야 되는데 그지같이 살면 자기 친구들이랑 얼마나 비교되겠어요, 젊을 때 이뻣다면서요? 친구관계 다 작살났겠네. 그렇게 살거면 진작 이혼해주던가. 지 고집대로 12년 질질 끌면서 여자는 재혼도 못하게 나이 먹게 만드니 이기적인거죠. 반대 입장으로 생각좀 해보세요. 저건 남자가 쓰레기로 보여요. 자기 때문에 그꼴 난건데, 술처먹으면 마누라 타령하네. 어휴..

찬성: 62 | 반대: 3

남주 생긴 것도 별로고 돈도 없는데 여자가 남자 성격만 보고 결혼한거면 심성이 나쁜게 아니죠. 결혼생활 후에 저렇게 처참하게 이혼한거면 주인공이 마누라를 저렇게 나쁜 년이 되도록 만든거죠. 애시당초 결혼부터가 여자쪽이 눈 크게 낮춰서 결합한거 같은데. 대기업에 누가봐도 이쁜 여자가 능력도 돈도 없는 33살을 성격만 보고 결혼했다는 것부터가 소설이고 여자가 진짜 착하다는건데.

찬성: 58 | 반대: 3

웃긴 생각 가진 사람 많네
이혼당할만한 남편이라 이혼 결정하고 남편 몰래 바람피는게 괜찮다?

이혼하고 연애를 해야지
아이고 큰일남 사람들이네

찬성: 10 | 반대: 37

전편에 이혼을 결심하고 남자 만난다고 되어있었음. 사업3번 말아먹을 동안 함께고생하는 여자 세상에 찾아보기 힘듬. 남자 찌질이의 표본.

찬성: 53 | 반대: 2

ㅋㅋ 작가가 설정을 이상하게 잡네
나도 주식 하나도 안하지만
아마존 애플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그냥 알텐데? 지금 시대적 배경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돈 버는 족족 삼성만 사놔도
쭉쭉 올라갈거고 대충 부동산쪽도
어디가 올라갈지 알거고
비트코인도 있고 머한다고 회사에서
개고생을 한다하지? 총알 조금 모일때까지야 이해한다해도
거기에 10년간 사업 말아먹도록
뒷바라지한 와이프를 쓰레기 취급이라니ㅋㅋㅋ
설정 괴상하네 진짜

찬성: 55 | 반대: 1

나이대가 높을수록 아내를 이해해 줄듯.
사업3번 말아먹었다면 주위사람들에게 손벌렸을거고. 실제 살림은 아내가 돈벌어서 살았을거니깐요.
설마 살림 살수 있는 돈을 버는게 망했다라고는 말못하겠죠.
지방에서 한달에 2-3백 벌려고 자영업 하는사람 수두룩하니깐요.

찬성: 43 | 반대: 3

전편에 사업 실패하는게 다 이유가 있네.
여동생의 말 일부만 직원에게 해도 ㅗㅜㅑ

찬성: 1 | 반대: 1

미쳤다고 회사 생활을 하나 직원물 제일 이해가 안돼 회귀까지 해서 회사 좋은 일을 뭐하러 해주나

찬성: 5 | 반대: 1

이거 반대 박힌거 작가가 누른거임? ㅋㅋㅋ 왜 다 하나씩 박혀있냐

찬성: 16 | 반대: 2

그런데 짜잔
사장이 되는건 무리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으아..최악 설마했는데 10년간 돈까먹은걸 참아준 여자인데;; 글쓴이님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찬성: 42 | 반대: 0

엄마랑 여동생 ㄹㅇ 노답이네
옷 타령 백타령 미친건가
그 걱정부터 하는거 이상

찬성: 21 | 반대: 1

작가가 진짜 경제에 대해서 알고 글 쓰는건가?

찬성: 20 | 반대: 1

음... 일단 주인공 가족들...
뭐 유쾌해 보이는거 하나도 없고 솔직히 무식해 보임

찬성: 3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