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네요...흠 근데 전편에서 경무구와 주인공의 대화에서 다름이 아니라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감에서 차원이동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보면 주인공이 아니라 경무구에 의해서 그런 사실이 들어 납니다.
매체를 통해 아님 현대소설을 통해 아님 굳이 상대성 이론까지 갈필요 없이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시간과 공간개념을 한번
쯤 들어 보았다면 주인공은 그런 추측이나 해볼수 있지만 이시대 ...아무리 신선이 될려는 도통한 사람이라도 차원이라는 개념을 대화를 통해 유추해 내는 것이 조금 어색합니다.
이시대에 시간이라는 개념은 혹시 있을지 몰라도 공간개념에 대한 개념이 정립이 될수 있었는지 알고 싶고 차원이동이라는 것이 저희 독자에게는 느끼기에 무수히 많은 타 차원중 한곳이라는 개념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차원이동이다..라는..)
근데 아무래도 과거 중국으로 온것 같은데..이경우 타임슬립이나 시간이동이지 차원이동은 아닌거 같은데요.. 혹시 나중에 작가님의 설정상 만약이지만 판타지로 넘어가게 되고 알고보니 그 중국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과거가 아닌 동일 공간상에서의 타 차원이었다고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별것도 아닌걸루 딴지 건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너무 잼있게 보고 있어요..그냥 어감이 어색해서 딴지를 걸어 봅니다.
파라얀 전기도 얼른 내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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