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 작가님. 문피아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작가님의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문피아에 선무가 올라와있는 것을 발견해 서재에 들어와봤습니다^^
선무는 제가 처음 접한 무협지였는데 읽으면서 유량의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하고 깊은 감명을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작가님을 여기서 보니 반가운 마음에 방명록을 남기네요. 선무를 읽은 뒤로 작가님처럼 바람이 부는 그런 잔잔한 작품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제게 글을 쓰게 된 동기를 주신 분들 중 한 분이십니다!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책 잘 보고있습니다.
오래전 '선무'를 읽어보고 참 기쁜마음이 들었었죠
읽는 사람에게 잔잔하니 생각할 시간을 주는 이야기를 엮어가신다느 생각이 듭니다.
몇번을 읽었나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싸이어'를 보게되었네요
역시 독자에게 세세한 부분까지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급한마음에, 그냥 일곱권을 인터넷으로 몽땅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즐겁게 다음권을 기다려 봅니다^^
2016.03.26
10:14
2014.09.16
17:40
선무는 제가 처음 접한 무협지였는데 읽으면서 유량의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하고 깊은 감명을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작가님을 여기서 보니 반가운 마음에 방명록을 남기네요. 선무를 읽은 뒤로 작가님처럼 바람이 부는 그런 잔잔한 작품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제게 글을 쓰게 된 동기를 주신 분들 중 한 분이십니다!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014.08.30
15:20
기연이 되었다는 말처럼 정말 좋은,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다음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0
03:19
2013.12.23
18:03
2013.11.30
21:38
제가 좋아하는 싸이어가 문피아에 있는 글이었군요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작가님 서재를 방문 했습니다.
화이팅!
집필 힘내세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13.12.19
11:26
2013.05.05
04:22
오래전 '선무'를 읽어보고 참 기쁜마음이 들었었죠
읽는 사람에게 잔잔하니 생각할 시간을 주는 이야기를 엮어가신다느 생각이 듭니다.
몇번을 읽었나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싸이어'를 보게되었네요
역시 독자에게 세세한 부분까지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급한마음에, 그냥 일곱권을 인터넷으로 몽땅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즐겁게 다음권을 기다려 봅니다^^
2013.07.11
15:46
더 노력하여 발전해나가는 글쓴이가 되겠습니다.
2012.12.17
10:07
2012.12.27
23:14
2012.11.27
19:31
2012.12.27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