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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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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아버지가 돈이 없어서 태권도 뒷바라지 못해줬는데 내진설계지하실에 공동품 수집은 좀 그렇지 않나요? 아들보다 골동품을 소중히 하다니 죽어도 싸네요.
돈만 있다고 뒷바라지가 되나요. 백이 없으면 힘들죠.
골동품 수집가가 지하실에서 사는 것은 좀~
골동품을 지하실에 보관하고 사는건 주택에서 사는거죠
정주행 시작합니다ㅋ 뻔한 소재속에서 차별화되는 좋은 작품을바랍니다 건필하십시요
아버지는 왜 죽었나요? 아사? 몬스터에게 살해? 보일러 고장으로 얼어 죽었나요. 너무 대충 넘기신듯. 이유에 따라 집에 대한 묘사도 자연스레 될텐데.. 그리고 진짜 궁금하네요. 왜 죽음?
충분히 연계 가능한 작품인데 태클거는분이 많네.. 골동품에 목숨거는분들에 대해서 한번쯤 돌이켜 생각해보시길.. 골동품에 목매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골동품을 지 목숨보다 더 아끼는사람들인데
유망 좋은? 유망한, 전망 좋은
감사합니다
집은 부산인데 집근처가 대구? 자기가 쓴 글 안읽어 보는듯.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편에 언급되 있듯이 마정석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다고 되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언급되있지않지만 다른 괴수소설 예를 볼때에 발전소 연료나, 탈것의 에너지원도 해당된다고 볼수있겠죠 그런데 기름이 귀해서 차가 없어졌다는 거는 모순되지않나요 . 아니면 기술수준이 석유내연기관에 전적으로 의존한 70년대 라든가, 근데 초반에 마정석= 에너지원 이라는 언급에서 이미 대체기술을 개발한걸로 보이는데 아리송하군요..
아버지가 몬스터 범람때 죽은것 같은데 3년이나 방치됐음 싸늘한 시체가 아니라 백골만 남은 상태겠죠. 바꾸셔야할듯
이글은 진지하게 생각하면 모순점이 너무 많음 상식의 테두리 밖의 설정이라 몰입할수가 없네요 아무리 현판이라지만 약간이라도 그럴듯 해야 읽을수 있는건데 전혀 그럴듯 하지가 않음 그냥 대충 설정하신듯
즐감 !
대구에만 불기둥 12개면 대구에 사람이 살 수는 있나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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