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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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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능력제어에 문제가 있나보군요?
전투에 들어서면 눈이 돌아가는 거죠.
눈 돌아가는 광년이군요.ㅋㅋ
그렇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필..
잘보고 갑니다
제가 말씀드린 수원몬스터는 현대의 검은머리몬스터말입니다 ㅎㅎ 오원춘부터 이미 수원은 거대한 몬스터 천국이 되가는듯요 중국인들부터 외노자들까지 ㅋ
아! 이해했습니다.
미친xx화이팅 주니공 날려버려~~우주까지~~ㅋㅌㅋㅌ
우주까지라니.... 주인공의 죽음으로 조기 완결.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언제부턴가 하릴없다 라는 말 참 많이 쓰는데 제대로 쓰는 사람 문피아에서 한 분 봤습니다. 이 글에서도 문맥상 할 일 없이의 의미로 쓴 거 같은데 하릴없다는 말은 어쩔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냥 익숙한 할 일 없이 로 쓰면 되는데 왜 하릴없이라는 말이 난무하는 건지..
잘보고갑니다~~
저 여자랑 엮이겠군.
정력은 특수능력이 아닌가요 ㅎㅎ
여친 등장 아님 파트너?????
쓸데없는 내용 끼워넣기하면 기분이 좋은가? 경비원이 어짜구 저짜구하는 거 보니 선작취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편부터 지금까지 봐왔지만 분량맞추려구 급급하는 모습이 좀 안습임. 그런데 작가들은 미리 써놓은 글 연재하는거 없나요? 매일 머리쥐어짜가면서 글짓는거? 참..그러니 글내용이 작가 형편과 마음의 갈등에 따라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거겠죠.
너머냐님 표현이과격한부분이있지만 저도 동감. 쥔공이.인간관계가문제가있는건지.... 너무 내용이 가볍게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잘 읽었습니다
즐감 !
이제야 여자가나왔다....
잘보고 갑니당~
힘들게사는 여자나왔네요.
강압적인 말을 했네요.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너무 강압적이여서 보는 제가 기분이 상하네요ㅠㅠ당연히 주인공에게는 오체투지 하며 무슨일로 오셨는지 감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말해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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