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아스트랄로 님의 서재입니다.

나 혼자 무한 보급!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아스트랄로
작품등록일 :
2019.05.14 23:55
최근연재일 :
2019.12.25 22:55
연재수 :
203 회
조회수 :
2,957,484
추천수 :
87,568
글자수 :
1,377,838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나 혼자 무한 보급!

DAY 6 : 자 이제 시작이야 (4)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9.06.07 23:15
조회
67,168
추천
1,982
글자
14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3

  • 작성자
    Lv.57 민차
    작성일
    19.06.07 23:21
    No. 1

    잘보고갑니다
    마법사는언제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산마
    작성일
    19.06.07 23:21
    No. 2

    친해지면 칼 넘겨주면 되겠네

    찬성: 38 | 반대: 2

  • 작성자
    Lv.45 어아이3
    작성일
    19.06.07 23:23
    No. 3
  • 작성자
    Lv.26 푸동푸동
    작성일
    19.06.07 23:23
    No. 4

    흐음 뭔가 아쉽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9.06.07 23:23
    No. 5

    ㅇ0ㅇbbbbbb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트냥
    작성일
    19.06.07 23:24
    No. 6

    선속성 마교도가 어때서!! 애초에 중국에서 타지인 타종교 배척때문에 마교도..하.... 흡혈대성 ..큽 ㅠ 그나저나 주인공 발리지 않을려면 무공하나쯤은 있어야 할텐데.. 힐끔

    찬성: 43 | 반대: 2

  • 작성자
    Lv.43 DIONI
    작성일
    19.06.07 23:24
    No. 7

    정마 무공 속성이지 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맹키로
    작성일
    19.06.07 23:26
    No. 8

    주인공 성격이 너무 간잽이같아서 매력이 없네요. 능력만 매력적.

    찬성: 32 | 반대: 8

  • 작성자
    Lv.46 라시스
    작성일
    19.06.07 23:27
    No. 9

    기다렸습니다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월광초현
    작성일
    19.06.07 23:28
    No. 10

    뭔가 조금 루즈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간요

    찬성: 39 | 반대: 5

  • 작성자
    Lv.55 소처럼먹자
    작성일
    19.06.07 23:30
    No. 11

    연재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6 북정동낭인
    작성일
    19.06.07 23:32
    No. 12
  • 작성자
    Lv.52 이별은지구
    작성일
    19.06.07 23:32
    No. 13

    슬슬 액션 나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9.06.07 23:39
    No. 14

    어이어이~
    마교를 더 끌어와..
    (아니!아닙니다!!!!!!)
    끌려나나가는 독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쉰다리
    작성일
    19.06.07 23:40
    No. 15

    마교도라고 해봐야 '사이비'라고 생각하는것이 더 낫죠. '악'이 아니라 종교인이니까. 마교도는 그런 식인데 하도 여기저기에서 나쁘다 나쁘다하다보니 아 나쁘구나. 악이구나 하는거죠. 차라리 '혈교'가 악에 더 가까울지도. 아니면 '사파'쪽이 더 악에 근접할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0 대물흑인
    작성일
    19.06.07 23:41
    No. 16

    마교가 선 속성일 수 있습니다.
    SSS급 자살XX에서 주인공인 X공자씨는 마교 소교주인데 매우 착합니다.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Personacon 명랑어른이
    작성일
    19.06.07 23:41
    No. 17

    천마라도 착한애들 많았음ㅋㅋ 정파라도 쓰레기 많잖아요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스쿠마
    작성일
    19.06.07 23:47
    No. 18

    저도 광명살아소 장소 서술하는게 익숙해서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9.06.08 00:08
    No. 1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깽스터27
    작성일
    19.06.08 00:19
    No. 20

    백도를 자칭하는 정파의 위선자들에 비하면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rl******
    작성일
    19.06.08 00:22
    No. 21

    사악한 성녀도 나오겠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바곧
    작성일
    19.06.08 00:34
    No. 22

    착한 마교돜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팩트폭력배
    작성일
    19.06.08 00:36
    No. 23

    고추달린 환관도 나올 기세인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금태양아치
    작성일
    19.06.08 00:52
    No. 24

    지겨워지기시작했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59 비맥
    작성일
    19.06.08 00:54
    No. 2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Alterian
    작성일
    19.06.08 00:55
    No. 26

    그런데 마교는 왜 나쁜거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Vxx
    작성일
    19.06.08 01:00
    No. 27

    능력 세계관이 너무 혼란스러워보이는데 기준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19.06.08 01:09
    No. 28

    내 꿈을~~
    내 꿈을 위한 여행~~ x까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마도폭풍
    작성일
    19.06.08 01:10
    No. 29

    <간단하게 알아보는 마교>
    대다수의 무협소설에서 일반적으로 빈번하게 회자되는 '마교'에 대한 일반적인 통설에 따른 정체는 바로 '백련교'로 불리우는 종교집단이다. 도교와 불교의 융합(크리스트교의 사상도 미약하게 섞여있는 듯 하다)으로 탄생한 이 종교는 남송 대에서 기원하여 발전하여 왔으며 원대에 탄압을 받으며 애국조직화 및 비밀조직화 되었다.
    역사에 크게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원말, 명나라가 성립하는데 크게 영향을 끼친 홍건적의 난. 명의 태조인 주원장이 백련교에 몸을 담았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백련교가 마교로 불리우기 시작한 것은 백련교가 강성해 지는 것을 크게 경계한 주원장이, 이들의 뒤통수를 치고 탄압하기 시작하면서로 여겨진다. 명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이들을 탄압하기 위하여 주원장은 이들을 '사악한 종교집단'으로 규정하였으며, 이러한 주원장의 태도는 중국 문화에 뿌리깊게 박혀있던 도교 및 불교단체의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지며 민간으로부터까지 경원시 된 것.
    이들이 무림집단으로 묘사되는 건 이들이 역사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사회적 혼란기에 이들이 벌인 무장봉기인 탓이 크다. 원말의 홍건적의 난, 그리고 청대의 백련교도의 난 등이 대표적.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9.06.08 02:03
    No. 30

    간잽이 그거 정답일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나 혼자 무한 보급!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8 100 G DAY 7 : 1960만큼 사랑해 (3) +100 19.06.10 3,439 1,921 12쪽
27 100 G DAY 7 : 1960만큼 사랑해 (2) +44 19.06.09 3,464 1,758 13쪽
26 100 G DAY 7 : 1960만큼 사랑해 (1) +58 19.06.08 3,713 1,883 15쪽
» FREE DAY 6 : 자 이제 시작이야 (4) +83 19.06.07 67,168 1,982 14쪽
24 FREE DAY 6 : 자 이제 시작이야 (3) +85 19.06.06 66,922 1,986 14쪽
23 FREE DAY 6 : 자 이제 시작이야 (2) +90 19.06.05 70,006 2,018 16쪽
22 FREE DAY 6 : 자 이제 시작이야 (1) +68 19.06.04 70,019 2,016 13쪽
21 FREE DAY 5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7) +77 19.06.03 70,821 2,043 12쪽
20 FREE DAY 5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6) +153 19.05.31 76,539 2,019 17쪽
19 FREE DAY 5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5) +125 19.05.30 73,810 1,965 13쪽
18 FREE DAY 5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4) +132 19.05.29 73,493 2,198 13쪽
17 FREE DAY 5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3) +102 19.05.28 74,882 2,071 14쪽
16 FREE DAY 5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2) +50 19.05.27 76,446 2,062 13쪽
15 FREE DAY 5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1) +92 19.05.26 77,220 2,088 13쪽
14 FREE DAY 4 : 사거리의 암살자 (3) +55 19.05.25 76,897 2,200 14쪽
13 FREE DAY 4 : 사거리의 암살자 (2) +95 19.05.24 77,221 2,126 12쪽
12 FREE DAY 4 : 사거리의 암살자 (1) +148 19.05.23 78,817 2,102 12쪽
11 FREE DAY 3 : 머리 검은 짐승 (3) +130 19.05.22 78,017 2,078 14쪽
10 FREE DAY 3 : 머리 검은 짐승 (2) +54 19.05.22 76,205 1,828 11쪽
9 FREE DAY 3 : 머리 검은 짐승 (1) +74 19.05.21 78,156 1,999 14쪽
8 FREE DAY 2 : 멸망한 세상의 법칙 (3) +69 19.05.20 78,830 1,952 14쪽
7 FREE DAY 2 : 멸망한 세상의 법칙 (2) +84 19.05.19 80,075 2,022 15쪽
6 FREE DAY 2 : 멸망한 세상의 법칙 (1) +77 19.05.18 82,910 2,067 13쪽
5 FREE DAY 1 : 아무래도 세상은 망한 모양이다 (4) +47 19.05.17 83,311 2,002 16쪽
4 FREE DAY 1 : 아무래도 세상은 망한 모양이다 (3) +74 19.05.16 85,788 1,950 12쪽
3 FREE DAY 1 : 아무래도 세상은 망한 모양이다 (2) +107 19.05.15 89,105 2,161 13쪽
2 FREE DAY 1 : 아무래도 세상은 망한 모양이다 (1) +62 19.05.14 96,761 2,204 14쪽
1 FREE DAY 0 : 말세의 보급관 탄생 +92 19.05.14 110,890 2,080 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