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도검님 힘내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비록 시험기간이지만..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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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작품이 되었음합니다. 건필하십시요.
분량이 쌓이면 추천을 해야겠군요! 기대합니다!
재희님 시험 잘 치르시길.... ^^ 감사합니다. 부산일검님 오랜만이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여(黎)님 지켜봐 주십시오. 잘못 간다 싶으면 바로 질책의 한 마디를...^^* 감사합니다.
다죽었군요 -_ㅜ 건필하세요 'ㅡ'/
시작이 범상치 않군요...ㅎㅎ 북명마도에 이은..수작..기대합니다.
천무검신님 네에...( '') 슬픈술꾼님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건필하세요~~
역쉬 용소진이란 아이가 주인공이었군요~~
잘 읽고 갑니다.
잘몰라요님, 너부리턴사님, 巨時期님 감사합니다. ^^
건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0^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왠지 저애가 주인공같은듯 ㅋ
아.. 노인이라 함은, 전에.. 그 묵룡의 주인인가보군요 ㅎ
푸른색이 감도는 머리는 무공의 특징인가보네요. 얼른 다음편으로!
건필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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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근데 마을 혈사의 흉수가 팔찌를 찾는거 같은데 아이도 쉽게 찾는 팔찌를 발견못하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온 마을 주민들을 다 참살 할 정도로 찾는 기보인데 그 과정이 개연성이 없어 보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 건필하새요!
즐감하구 갑니다
근데 왜 그 팔찌는 안가져 간걸까나요? ㅎㅎ
건필하십시오^^
/j chaos
이거 댓글 삭제가 안되나요? 잘못썼는데 대략 난감하군요..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가요//
건필 ^)^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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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