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답답하던 게 싹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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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군요.. 쇄골도 좀 뽑아주고 골반좀 아작내줬으면 했는데.. 얼굴뿐이라니..
잘 보고 있습니다. ^^* 내심 위에 분 처럼 삭초제근 하면 좋겠지만..그럼 작가는 의도가 빗나갈라나요? ㅎㅎ..더 더 원수들이 많이 생기고,지금의 주인공 성격이 진짜 마(魔)가 되었으면 하네요..^^*
우와 속이 다 후련하네요... 당자경이 어렸을 때부터 사고의 틀이 그렇게 길들여진것은 안타깝지만. 뭐 어때요 소설 속이니까 나쁜놈들은 그냥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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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작가님 맘에 안드넹 우찌 당자경가튼 악녀를 저 정도에서 용서하는지.......
두려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부분은 지루하네여
광대뼈, 콧대 그게 단가요? 별로 魔 같지 않은데요..^^;;
이번 글의 독자분들은 다들 잔인하시군요 사실 저도 후련하긴 하네요 ㅎ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교육의 힘이네요. 당자경이 안타까울 따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죽이지 ㅎㅎ
ㅎㅎ,,드디어 ..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
휴우, 출간 축하드려요!
출간 축하 드려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 모니터말고 책으로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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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