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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검림(刀山劍林)

전륜마도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도검
작품등록일 :
2008.11.12 21:49
최근연재일 :
2008.11.12 21:49
연재수 :
17 회
조회수 :
356,529
추천수 :
107
글자수 :
63,034

Comment ' 24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8.11.06 21:40
    No. 1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복수의화신
    작성일
    08.11.06 22:24
    No. 2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나가는사람j
    작성일
    08.11.06 22:50
    No. 3

    문피아에서 저의 삶은 전륜마도랑 천의무봉 무애광검 뿐입니다! ㅋ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감출수없는
    작성일
    08.11.06 23:05
    No. 4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폐인강림
    작성일
    08.11.06 23:38
    No. 5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문피아에서 저의 삶은 오로지 전륜마도 더로드 더세컨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그레이드론
    작성일
    08.11.07 08:30
    No. 6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추운날씨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감기걸리시면... 작가님이 글을 못써서 제가 읽는재미를 잃을까봐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잡치라
    작성일
    08.11.07 09:15
    No. 7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서리곰
    작성일
    08.11.07 13:37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폭탄
    작성일
    08.11.11 03:07
    No. 9

    착한노인 등골을 뽑아먹어라 주인공!!

    그것이 진정한 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08.11.17 01:01
    No. 10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두들
    작성일
    08.11.18 01:08
    No. 11

    문득 더세컨드가 떠오릅니다. 설가 여자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은 도리어 다른 작품에서 뻘짓하다 괜한 원한 품고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캐릭터? 때로 마공 익혀서는 더 날뛴다는 점에서 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웬수
    작성일
    08.11.18 08:07
    No. 12
  • 작성자
    Lv.69 나코
    작성일
    08.11.20 04:06
    No. 13

    잘 보고 갑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한울
    작성일
    08.11.23 18:25
    No. 14

    도영이 잘되길 바랍니다.
    이제 고생끝 복수시작~이길 바라며~잘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와룡장비
    작성일
    08.11.24 15:19
    No. 15

    오오오 드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담청년
    작성일
    08.12.05 20:41
    No. 16

    잘 읽고 있습니다.^^
    도검님 작품은 지금까지 세 작품 봤는데 작품마다 다 스타일이 다른 듯 하네요 ㅎㅎ 여하튼 이것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8.12.07 20:25
    No. 17

    정신이상 고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무괴아심
    작성일
    08.12.10 00:05
    No. 18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별로 많이 등장하지 않은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허교주
    작성일
    08.12.12 14:06
    No. 19

    맛이 느껴지지도 않았다...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혀가 잘려서 당연히 맛을 못 느끼겠죠
    아니면 앞쪽만 짤려서 뒤쪽 짠맛을 느끼는 부위만 남아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짜게 느껴 지겠네요
    주인공은 다른 이들이 아무리 맛있게 먹는 음식을 먹더라도 짜게 느껴질텐데....
    너무 주인공을 학대 하시는군요.
    작가님 미워~~~~ㅎㅎ
    자 저는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계속 읽으러 갑니다.
    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12.15 16:36
    No. 20

    혹여 전륜마가의 생존자일까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월궁항아月
    작성일
    08.12.19 16:20
    No. 21

    정말 쓸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RJR
    작성일
    08.12.25 13:45
    No. 2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dyren
    작성일
    08.12.25 17:43
    No. 23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유현오
    작성일
    09.06.07 23:05
    No. 24

    이제 어느 정도의 고생은 끝인가요? 끄응.. 뭔가 아쉬운 저는 뭘까요. 좀 더 처절하게 괴롭혀 주고 싶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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