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이런내용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거의다 주인공이 국가에 잡혀살고 양아치 한번 만나주고 어쩌다가 여자한명이랑 엮이고..
하지만 여기까지는 전부 상관없는데 힘 숨긴다고 고구마 전개만은..!! 물론 작가님이 생각하신 내용 전개도있으시고 그 내용이 제가 생각하는것보다야 훨씬좋겠지만 그래도 참고라도 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고구마 전개의 예 는요. 사람들 눈에 띄는게 싫다고 약한척?? 하는거..귀찮을일이 싫다고 힘 숨기는거 너무 답답해요..맨날 뒤통수맞고..어쨋든 즐감하고 갑니다!!
음!! 부모님 부재에 대해 담담히 넘어가다고는 해도, 부고를 들었다면 어떻게 모셨는지에 대한 대화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도 아니고 자식이... 지난 편 댓글에 달려고 했는데 혹여나 해서 좀 더 읽고 글을 남깁니다. 글을 쓰는게 무척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조금만 세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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