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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님의 서재입니다.

환생을 했건만 판타지 세계의 개미가 되었다.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게임

rudtjr2456
작품등록일 :
2018.08.06 19:17
최근연재일 :
2018.10.25 06:00
연재수 :
10 회
조회수 :
1,218
추천수 :
2
글자수 :
12,181

작성
18.08.08 06:00
조회
123
추천
0
글자
3쪽

시작

하핫 댓글만 재때 달리고 나이가 어린대 이걸로 돈벌면 소원이 없을듯




DUMMY

"차.....차라리... 절 먹으세요..."

"무슨 소리야 널 먹으라니"

순간 황당했지만 이오에 얼굴은 벌벌 떨리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은 얼굴로 보였다.

"개미님이 저희 마을로 가서 다 먹을 꺼잖아요.."

나는 어떻게 말을 해야 오해를 풀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아 맞다!'

"내가 너희 마을에 가고 싶은게 너희를 먹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곤충형 몬스터가 너랑 나밖에 없잖아 그래서 정보를 얻고 싶어서

가고 싶다고 한거야"

"그래도 가게 할수는 없어요."

"알겠어 그런데 여기 슬라임이 많다면서 왜 슬라임이 않와?"

"그러게요... 원래 많아서 문제인데..."

나는 곧바로 지면 위로 얼굴을 내밀었다.

그런데 역시 개미라서 그런지 풀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 개미지??'

"그럼 이오야 같이 올라가보자"

같이 굴속에 올라가고 나서 이오는 당연하다는듯이 풀에올라갔다.

"이오... 풀에 올라갈수 있구나??"

"개미님도 올라갈수 있으면서 왜 그래요??"

맞다. 나는 아직도 개미라는게 적응이 안되는것이다.

'적응해야 할텐데...'

풀위를 올라가보니 휜이 보이지만 아직도 나무가 있어

보기에 풀편함이 있다. 그래도 슬라임이 없다는걸 알았다.

"이오야.. 슬라임이 없는데??"

"잠깐만요??"

"어디로 갔을까??"

나는 슬라임이 어디로 갔을지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그림자가 생겼다는걸 눈치를 쳣다.

"허...허ㅓ....헣...."

"에이 이젠 개미에 적응했다고!! 이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야!!"

하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킹슬라임이다!!!!"

"아오 ㅅㅂ "

"도망가!!"

갑자기 킹슬라임이 점프를 했다. 하늘 끝까지 닿는것처럼 보이다가

슬라임과 태양이 빛을 낼때 떨어졌다. 도망갈려고 했지만

킹슬라임이 너무 커서 불가능하다는걸 그때 알았다.

철푸덕!!!!

"으...으윽..."

눈을 떠보니 조금 떨어져있는곳에 이오가 있었다.

아니.... 나와 이오는 슬라임에 몸에 껴져있었다.

'이..이걸 어떻게 하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생각을 했지만 행동이 먼저 나왔다.

'이렇게 있으면 숨막혀 죽겠어!!'

아마 본능적으로 슬라임에 점액을 먹은듯 한데.. 그게

아주좋은결과로 이끌어진듯 하다.

"뭐야?? 엄청 맛있잖아??"

나는 내가 먹은 슬라임에 맛이 현실세계의 최고급 푸딩 맛

이라는 사실을 안뒤 재빠르게 이오가 있는 곳으로 슬라임에 몸을

먹었다.아주 맛있어서 그런지 거부감이 들지도 않고 잘먹었다.

"이오!!!! 정신차려 이오!!!!"




사실 이거 뭐라써야하는지 몰라요..


작가의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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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할일 18.08.10 101 0 2쪽
4 LVUP 18.08.09 110 0 3쪽
» 시작 18.08.08 124 0 3쪽
2 제2세계의 만남 18.08.07 328 0 4쪽
1 환생 +4 18.08.06 218 2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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