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해야지.
며칠간 집안에 문제도 있고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낑낑. 어제는 체력적으로 한계였는듯?
퇴고를 두 편 하고 인공패를 적으려 하는데, 으음.
솔직히 달성할 확률은 낮다. ㅋ
퇴고해야지.
며칠간 집안에 문제도 있고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낑낑. 어제는 체력적으로 한계였는듯?
퇴고를 두 편 하고 인공패를 적으려 하는데, 으음.
솔직히 달성할 확률은 낮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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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르웨느
13.05.11 06:00
뭘 했는지 모르겠다. 즐거운 글쓰기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댓글을 달고 둘러보고 이제부터 글 퇴고 작업 들어간다. 일단 어제 대충 썼던 편부터 퇴고해야겠다.
002. 르웨느
13.05.11 06:33
딴짓을 함. 오 시간이 33분밖에 안 지났네. 다행이다. 글 써야겠다. 정신 차려!
003. 르웨느
13.05.11 06:49
어제 편 다 읽음. 의외로........ 안 써지는 거 억지로 썼는데 재미있네;; 몰입해서 쓰는 것은 쓸 때 재밌지만, 몰입 못해서 제대로 썼는지 알 수 없는 걸 썼을 땐 읽는 게 재밌습. 이상타. ㅋ
004. 르웨느
13.05.11 08:58
이러고 있다고요. 선호작 해놓은 것들 쭉 둘러보고 ㅠㅠ 엉엉엉!
005. 르웨느
13.05.11 12:42
오후 4시에 약속 잡힘. 어여 퇴고해야겠다!
006. 르웨느
13.05.11 21:22
귀환..... 으음, 퇴고는 하고 갔는데. 아직 하루가 안 갔으니 마저 좀 손 보고 연재해야징.
007. 르웨느
13.05.11 22:38
올리고 1번만 다시 읽음. 내일 또 일어나서 복습할 테니까 오탈자는 그만 찾자. 잘 자고, 내일 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