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12시간을 잔 듯?
이제 퇴고인가, 새편을 쓰는 건가.
퇴고하고 새편 하나 쓰는 걸로 하지.
인공패랑 하지마!요네즈 한 편씩.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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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르웨느
13.05.12 12:06
아아, 자고 일어나니 선호작한 작품들이 연재되어 있어! 즐거웠다! 이제 밥 묵자!
002. 르웨느
13.05.12 13:42
밥 먹고, 딴짓하다 복습 완료. 으으으, 하루가 10시간 남았다. 잠은 역시 많이 자면 ㅠㅠ
003. 르웨느
13.05.12 14:13
아도니스를 한번 정주행해야하는데 말이지, 인형의 집도 말이다. 한숨한숨. 선호작한 작품은 기억에만 6개 더 늘어난 것 같은데 아직 볼 시간이 없어!
004. 르웨느
13.05.12 16:28
퇴고는 조금 하다가, 어떤 플롯 망상에 빠져서 진도를 못 나가고 있음. 으아아아! 퇴고 끝내고 그 플롯을 한 번 건드려 봐야겠다!
005. 르웨느
13.05.12 18:50
퇴고는 끝! 자아, 이제 그 구상한 플롯을 써보자.
006. 르웨느
13.05.12 22:04
어헉, 번외 편 쓰는 거 재미쪙!
007. 르웨느
13.05.12 22:35
조아라 이벤트 때문인지 접속 로딩이 안 좋음. 연재할 때 외엔 조아라 들어가는 건 금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