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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동탁빙의라니 ㅎㅎ
찬성: 0 | 반대: 2
45퍼쯤. 필부의 용맹을 가졌고... 아마 필부지용 匹夫之勇을 말씀하시는듯 한데 필부 匹夫는 하찮은 남자. 즉 필부지용은 하찮은 남자가 가진 용기? 무력? 이런 뜻입니다. 별 볼일 없다는 이야기죠. 어려서부터 용력이 뛰어나고 보스기질있던 동탁에게 하찮은 용기, 무력이라뇨? ㅎㅎ
찬성: 12 | 반대: 0
??? 시간 흐름이 좀 999배속 빨리감기 느낌
찬성: 0 | 반대: 0
동탁 용장이였음
찬성: 2 | 반대: 0
아따 욕을 달고사네
찬성: 3 | 반대: 0
주인공 투덜대고 부정적인 모습이 아주많이 비호감으로 시작하네.
찬성: 4 | 반대: 1
이각이 부하로 있는건 아는데, 자기 무기가 뭔지는 몰라요? 어이가 없네요.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필
짜져 있어? 참 나. 중2병 환자가 썼나? 얼른 탈출.
찬성: 10 | 반대: 1
어쩌다가 빙중영이 되었을려나?
어우 첫화 방지턱 쎄네 유료화 떴다길래 와봤는데 웬 라노베 주인공이
건필입니다
이걸 라노베로 느끼는 사람도 있네....걍 연세 있으신 분이 억지로 흉내내서 쓴것 같은데 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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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