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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동탁빙의 후 천하통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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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노바
작품등록일 :
2024.03.04 13:10
최근연재일 :
2024.04.27 08:25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194,759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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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97,690

작품소개

삼국지 역적의 대명사 동탁의 몸에 빙의했다.
살아남으면 왕, 아니면 역신으로 배에 양초 심어져 타들어갈 운명이라!
그러면 답이 있어? 천하통일까지 달려야지.


삼국지 : 동탁빙의 후 천하통일 대박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후원 감사 알림 24.03.25 4,390 0 -
55 055. 동탁을 존경해 알아서 굴러주는 영웅들 NEW +4 21시간 전 1,140 50 14쪽
54 054. 동탁을 의식하는 영웅들 +9 24.04.26 1,614 64 13쪽
53 053. 동탁을 향한 기대되는 음모 +4 24.04.25 1,833 71 13쪽
52 052. 미인들이 동탁에게 구애함 +11 24.04.24 1,940 71 12쪽
51 051. 상국과 천하대장군 +3 24.04.23 1,975 74 12쪽
50 050. 교통정리 +6 24.04.22 2,128 78 12쪽
49 049. 가후없는 가후식 습격 +7 24.04.21 2,131 82 12쪽
48 048. 마성의 매력을 내뿜는 동탁 +4 24.04.20 2,223 75 14쪽
47 047. 한수의 연합부터 먼저 깨트리고자 +2 24.04.19 2,273 67 12쪽
46 046. 무수한 인재영입의 예고 +5 24.04.18 2,399 79 12쪽
45 045. 폭군 동탁에게 맞서려는 노력 +6 24.04.17 2,462 70 12쪽
44 044. 가후를 경외하는 이유 +3 24.04.16 2,587 72 12쪽
43 043. 반동탁연합에 맞서 +6 24.04.15 2,687 84 12쪽
42 042. 왕좌지재가 동탁에게 구애함 +4 24.04.14 2,701 94 12쪽
41 041. 천하인 후보들의 매력발산 +3 24.04.13 2,784 79 13쪽
40 040. 유변 이런 변이 있나 +5 24.04.12 2,848 88 14쪽
39 039. 명성을 즐기며 풍류를 논하다 +11 24.04.11 2,944 85 12쪽
38 038. 충신이라는 독을 품다 +5 24.04.10 2,929 85 13쪽
37 037. 인중여포 전설 +6 24.04.09 2,914 82 12쪽
36 036. 늑대의 본성 +6 24.04.08 2,969 84 14쪽
35 035. 호걸들 시선 불꽃에 잡힌 틈에 +6 24.04.07 3,047 87 12쪽
34 034. 영웅들의 대결에 불꽃 피어 오르니 +9 24.04.06 3,301 98 13쪽
33 033. 여포토벌 출진 +5 24.04.05 3,361 95 13쪽
32 032. 두근두근 미인계의 결과는 +11 24.04.04 3,388 90 13쪽
31 031. 영웅들이 동탁만 바라봄 +9 24.04.03 3,277 90 13쪽
30 030. 지금은 황제를 '업'겠으나 +10 24.04.02 3,336 100 11쪽
29 029. 황제를 보호하고자, +5 24.04.01 3,475 90 13쪽
28 028. 교토삼굴 +2 24.03.31 3,407 94 13쪽
27 027. 혼돈 파괴로 치닫는다, 한나라 +6 24.03.30 3,624 8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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