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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내 일상] 요즘... 그리고 오늘 잠시...

오늘 이상한 기사 보고 후덜덜 덜덜덜 하면서 잠시 글쓰러 왔습니다.

충동적인 글이라 기획 단편에 썻지요.

한달에 한번 글쓰기로 햇는데...

(마지막 일요일 후 예약 연재)

 

여하튼 저는 요새 노량진에 다닙니다.

머리를 위로 말총머리로 묶은 일명 ‘산드라’라고 하는 여자가 눈에 밟히지만 대쉬하지 않고 그냥 공부만 합니다. 3회 대쉬하면 스토커로 경범죄 고고 라네요.

 

여하튼 저는 이제 갑니다.

또 가서 공부하겠습니다.

요새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는데 좋군요.

아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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