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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헝 ㅠㅠ 멋지다!
찬성: 3 | 반대: 1
건필하세요
ㅠㅠ 그래그래
찬성: 4 | 반대: 0
작가님 단감으로 곶감만들어판다니요. 곶감은 떨감으로만드는걸루압니다
찬성: 25 | 반대: 1
건투를
찬성: 2 | 반대: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좀... 오글 오글 하네.
찬성: 0 | 반대: 0
음의 -> 지음의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했다 ㅠ
단감으로 꽂감을 만들어? 대한민국에 그런데도 있나? 꽂감은 땡감을 말려서 만든다는것도 모르나?
찬성: 9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이게 무슨..
아빠가 트라우마로 정신적인 문제 있는것도 맞지만 아빠가 반대한다고 아들이 가족과 얘기도 없이 연습생 한다고 지 멋대로 무작정 집 나가서 연끊고 산것도 문제가 있다고 봄 결국 아빠 생각대로 가족 내팽겨치고 음악 하게 된거잖아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3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시어요.
윗 분들 말씀대로 단감으로 꽂감을 만들진 않습니다.
예전 신춘문예 희곡 당선자의 아버지가 희곡작가라는 게 문제가 된적 있었죠. 과연 딸이 스스로 썼을까? 진짜 첨삭만 도와줬을까? 대리 논문, 부모 빽 고등학생의 대학교 연구실 대여처럼 유야무야 넘어갔죠.
찬성: 1 | 반대: 0
어헝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요즘엔 단감으로도 만듭니다. 단감보다 곶감이 더 비싸고 잘 팔려서. 모양은 단감으로 만든게 이쁘니까
땡감을 말린 게 곶감입니다. 단감으로도 만들 수는 있겠지만 굳이 단감 자체로도 상품성이 있는데 그걸 말리는 건 바보입니다. 심지어 맛도 땡감으로 만든 게 더 낫다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상주곶감은 모르겠지만 단감도 곶감 만들 수 있습니다만 보통은 그냥 먹죠 그냥 먹어도 맛있으니 곶감으로의 변신이 필요가 없는거죠 참고로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저희가 잘 먹으니 네그루 심었다가 조금씩 안 먹기 시작하니 단감을 만드셨습니다 단감은 시장에 나오는 것은 단 물이 다 들은 것이지만 단감 역시 처음에는 떫은 맛이 있습니다
글의 배경이 늦 여름입니다. 곶감을 출하했다는건 작년에 만들기 시작 했다는거죠. 그리고 곶감이 뭐 그리 중요 합니까?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소설의 허구성을 내보이기 위해서 단감을 키우는 상주의 농가. 그리고 단감을 곶감으로 만든다는 말이 안되는 상상. 허구성 확보를 궂이 기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이 작가는 역시 항상 좀...디테일 설정이 이상해. 게다가 이상한거에 집착해서 산으로 가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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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