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제왕닥터 저양반의 의문은 나도 공감
근데 이면귀 이양반의 의문은 조금 애매한게
그런거까지 따지면 usb가 뿅하고 목에 걸려있는것부터 따져야함..
아니 회귀부터 따지거나.. 적당히 몸따라 건너온게 평범하지 않아서
전부 인식된다고 스스로 세뇌시키세요
그렇지 않으면 문피아에서 보는글마다 태클 안걸고 넘어가기 쉽지않습니다
저처럼 악귀가 되지마세요.. 진짜 찢어버릴 글들이 너무 많음..
극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서 너무 건너뛰다보니 어색한데, 친구한테 형 맥북에 로직 있냐고 만 물어보고 두 시간만 빌려보고 만든걸로 며칠 빌려달라고 하는게 현실적일듯. 그리고 USB 메모리는 아얘 다른 사람한테는 목걸이 장식으로만 보이고 다른 사람이 만지면 단자 부분이 안열리거나 안보이고 목걸이 장식으로만 보이는 신비함이 있어야 말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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