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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는 바보였던 자가 이번 편에서는 지나치게 똑똑하고 바로 알아듣네요,
찬성: 0 | 반대: 1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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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멍청해보이는데....난 작가다 하지만 생각이 없고 멍청하지! 이렇게 부르짖는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2
진화를 계속 흡수하면 최종병기되겟네. 굿
주인공이 상황파악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게 앞으로 암걸리게 할까봐 걱정이군요.
찬성: 1 | 반대: 1
위에 애들은 다 멍청한건가 원래 꿈이 있는데 뭔지도 모르는게 갑자기 나와서 헌터 만들어준다거 하면 덥썩 물고 목술 걸고 몬스터랑 싸워야되나
찬성: 1 | 반대: 0
기생수 레이드판인가요....
이런류의 소설을 많이 봐온 사람은 딱 알겠지만 모르는 주인공 깉은 경우는 정상이죠.거기다 정말로 자기에게ㅡ저런일이 일어나면 어떨까요? 작가님 저런거 저두 하나 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노잼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아니 주인공이 너무 정상적이어서 오히려 발암이 걸리는거다..근데 이런경우는 어떤식으로 대응하든 발암걸리는 파트라 어쩔수가없어요
바로 납득하면 빨라서 좋다!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이지 못하네...... 이러고 있고 납득 좀 늦게 하면 거 참 작가가 겁나 오래 끌고 있네 주인공 발암이네 이러고
잘보고갑니다
아바투르가 아니었구나.. 말투가 바꼈어...ㅠ.ㅠ
저번 편보단 이번 편이 훨씬 매끄러운듯
잘보고갑니다.
확실한건 작가님 스타2 군단의 심장 캠페인 재밌게 하셨나 보군요ㅋ
아바투르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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