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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분리된다는 말을 듣고도 꼭 저 대사를 해야했나요? 앞뒤가 바꿔도 좋았을 것을...굳이 필요없는 대사까지 넣어 멍청한 놈으로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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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시체? 몬스터는 사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않나요? 시체는 보통 사람한테 쓰죠..
주인공이 멍청한거냐?이런글을 쓴 작가가 멍청한거냐???
주인공들 꼭 저러더라ㅋ 누가봐도 지금이 로또 맞은 상황인데 애처럼 빼액거리고 싫다고만 함. 침착하게 상황파악하면 겁나 운 좋은 상황인걸 알텐데 ㅉㅉ 맨날 이딴 발암 컨셉ㅋ
사기꾼은 늘 달콤하게 다가오죠. 함 도와줬다고 믿는자는 사기당하기 좋은타입
또 천지분간 못하는 주인공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니ㅋㅋ 기생하는 존재가 나타났는데 뭘 믿고 운이 좋다 개이득이다 이렇게 믿나요ㅋㅋ 댓글분들 완전 순진하신건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이 발암이다 진짜 댓글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소설의 주인공들 대부분이 이런 기연을 얻는걸 봐서 이런 상황이 오면 자신은 기쁠거라 생각해서 저렇게 쓴거 같은데 좀 현실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정말
자기가 현실에서 머리속에서 환청이 들리면 일단 정신병인걸 의심부터 하는게 현실인데 어이가 없네
기생수 가 생각나네요
세상에! 꿈속에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음 기생수같은느낌이드네
반장이 담엔 1분에 10마리 해체하라고 '지시'한다음 못채우면 잘르면 되겠네 ㅋ
반장 나부랭이가 아니라, 한국의 사주라면 그럴수도 있을듯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뭐지 이건
잘보고갑니다
저게 현실이면 내몸에 알 수없는 기생체가 사는데 얼씨구 할까요? 당장에 기생충만 생겨도 구충제먹고 난리칠텐데 말까지하고 죽어야 사라진다는데ㅋㅋ
머릿속에 정체도 모르는 기생충(?)이 들어왔는데 처음부터 좋다고 하는놈이 어딨음 ㅡㅡ?? 저게 현실적인거아님?
위험해지니까 지옥개는 자기가 죽였잖아?
베놈 보고 왔는데 이 이야기도 재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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