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병원비 줘야 한다면서 두달 시간 버리고 또 백호문 가는설정은 좀 그런듯 미리 돈을 붙여놧다거나 아니면 걱정할거리가 없어야지 병원비로 돈 다썻는데 동생 돈 붙이는거 까지는 이해해줄수 있음 남은돈이 그정도까지 된다는 말로 하면 되니까 근데 병원비 다썻다하고 동생 병원비 줫다고 햇는데 동생 병원비 걱정을 안하고 2달을 수련에 다른곳으로 또 간다? 돈벌생각을 바로 안하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순서가 잘못된 듯.... 두배로 뻥티기 하기 전에 먼저 있는 내공으로 혈을 뚫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내공이 있다고 하더라도 혈이 제대로 뚫려 있지 않은데... 어떻게 내보내고 쌓습니까? 물론 흡공할때 길은 있겠죠. 그러나 효율을 따지자면... 먼저 혈을 어느정도 뚫어 안정시키고 나서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군요. 물론 임독양맥까지 뚫으려면 내공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 소주천 대주천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30년의 무림경험이 있으면서 저런 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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