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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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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시작이 좋은데요
열일곱인가요? 열다섯인가요? 그리고 수아가 물어봤는데 우리 민아 어쩌구하는건 오타인건가요? 잘봤습니다.
한수오 작가님~ 반갑습니다! 선작하고 기대 하겠습니다!! 유려한 필체로 시작을 하셔선지, 왠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협을 기대케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저 시대에 자기를 파는 사람이 참 많았던가 보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용두사미의 대가 한수오 작가님이군요!
수아가 물었다 → 민아가, 칼대신 검이라고 하셨는데 도대신 검으로 바꾸셔야할듯 칼은 도와 검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오오 재밌겠다. 달릴게요
재미있겠군요.
중간에 열일곱으로 나옵니다 수정좀
횡설수설...
건필요!
캬... 무협이다..
잘 보고 갑니다.
시작부터 장난아니군요 ㅎㅎㅎ 매우 강렬한 인상을 줄거같은 작품이네요 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내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니...ㅠㅠ
북큐브 연재군요 결제는 거기서 하는걸로
제대로 된 작가중 한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전작들도 다 수준급이었지요 좋은 작품 기대하고 종이를 좋아하니 출판도 기대합니다. 건필~!!
열일곱..열다섯
잘 읽었습니다.
몰라봬서? 몰라뵈서가 맞지않을까요?
무림 꼬맹이 치곤 몸값이 두둑한 편이네요 ^^
월하강호보다는 훨씬 제 취향과 맞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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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