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크게 당해봐야 마음가짐이 달라질텐데? 순둥순둥 한것도 아니고 그냥 바보 멍청이처럼 느껴져서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처럼 한번쯤은 호된 경험을 해야 마음가짐이나 생각하는것도 바뀔듯... 저 정도는 당한것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운이 좋았을뿐... 고구마는 아닌것 같은데 고구마 같은 전개...
와 진짜 돌아 버리겠네 혼자 나 아무것도 몰라요 반응과 또한 순진한척 어리버리 겁나 타드만
말 안듣고 밖으로 나왔다 죽을위기를 천우신조로 겨우 모면한 놈이 공적 잡겠다고 난리인 타문파 사람에게 도중에 멈처세우고 인사를 한다는 생각을 가진것두 어이없구 그리고 그 상황에서 이쁜여자 봤다고 넉을 잃어버리고 저 여자가 어떤냐는듯 품평하고
대체 작가님은 쥔공 어찌 생각하며 설정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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