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야차와 낭궁립의 대결시에 오대호가검 12걸개 4대금강들은 뭐하다가 뒤나 쫏는 신세인가요?
이들도 절정고수인데, 아무리 검왕이 대결을 하고 있더라도, 수많은 악행 후 도망다닌 음적을 포위도 않하고 있다는 건 말도 않되죠!
색야차가 포위망을 탈출하는 장면이 들어가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색야차가 낭궁립과 일초식 대결후 낭궁립이 공격하는데 바로 도망가는 것도 좀 어색하군요! 대면상태에선 방어도 않하고 바로 도주하면 그 공격을 몸으로 맞아야 하는데........
(수많은 무협소설에서도 상대방이 막무가내로 공격하면 도망치지 못해서 할 수없이 대결하는 장면이 부지기수로 나오는데.....)
아니 어미가 무관 가는거 그리 싫어 하는데 계속 가는것두 그렇지만 그것까진 넘어간다 쳐두
전날에 주위 지인들에게 짐 근처 강호 공적의 위험인물이 나타나 그 인물 잡겠다고 난리이니 집콕하라는 거리에서 무공수련 하지말라구 거듭된 강조의 말을 들어 놓고 다음날 아침되자마자 또 집밖으로 나가며 그리고 왜 무공수련를 길거리에서 하는걸 고집하냐구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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