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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끌어댕기는 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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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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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신돈이었네
글에 감정이 이입이 안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아직 고려의 몇년인지 왕이누군지 등을 하나도 모르고 주인공이 개성의 상인 집안의 장자라는 것만 알 수 있는데... 도대체 주인공의 목표가 뭔가요? 그리고 초반에 도입부가 짧아서 주인공이 전생에 뭘 하던 사람인지도 알길이 없어서 어떻게 저런 성격이 됐는지 혹은 어떻게 저런걸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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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읽다보니 어떻게 고려시대로 넘어왔는 지가 엉성해서 그런지 초반에 주인공이 시대에 녹아드는 장면이 없어서 주인공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나 갑자기 향수를 만드는 부분들이 내용과 연결이 안되는 듯 한데 저만 그렇게 생각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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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찾아봤는데 편조라는 법명은 신돈의 법명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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