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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틀린말은 아니라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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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왜구는 교환비가 ㄷㄷ
찬성: 1 | 반대: 0
뇌절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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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입장도 어렵네.. 최대한 질적인 우세를 살리는 게 좋겠는데.. 정탐병을 풀어서 측후면 시야를 보강하고, 2천 정도의 일부 병력을 주변 일대에 매복. 남은 8-9천의 주력부대로 적 선봉대 1만을 쳐서 최대한 교환비를 확보한 뒤. 적 증원군이 오면 8-9천의 본대를 퇴각. 매복한 2천의 부대가 추격대를 급습 후, 다시 고지 위의 진영으로 복귀하여 재정비를 하는 것이 좋을 듯
근데 느낌이 쎄한 게 화염병 + 새총 신무기 + 궁병대로 외벽부터 포위하고 조질 각인데.. 흠..
고려군 입장에서는 백병전 막을수 있는 검차(수레앞에 창날, 칼날 등을 단 대기병 무기)랑 밀집 창병대 + 궁병대가 최적일 드
기병대도 말 품종부터 앞설 테고, 북방 기마민족과 경쟁히며 익힌 기마전술도 ㄱㅇㄷ
건투를
잘봤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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