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신무협]악가의 무신 10권(완결):서준백

『빙의검신』의 작가 ‘서준백’

그가 써 내려가는 진정한 협의 기치!

정파의 거두 태양무신이 목숨을 바쳐 지켜 낸 강호

하지만 그가 남긴 유산들로 인해

무림은 다시금 혼란에 빠지는데……

태양무신의 유산을 완성하는 자,

천하를 오시하리라.

혈란이 종결되고 17년 후,

신의가 사라진 무림 한구석

“……망할 개잡놈들!”

태양무신 천휘성,

산동악가의 장손 악운으로 눈뜨다!

태양무신의 유산을 회수하여

야망에 물든 자들의 시대를 끝장내라!

작가 소개- 서준백

저는 항상 제 상상을 독자 제현께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하고 끝냅니다.

물론 글을 쓰는 일은 항상 두렵고 떨립니다만, 이번에도 여러

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 보겠습니다.

목차 정보

재결맹 7

낙양으로 65

결의 121

이끌림 181

종극 239

9월  20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