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신무협]천외천의 주인 35권:한수오

『철권 마종의』의 작가 한수오

고인물 가득한 무림에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한다!

충성을 다한 주인에게 배신당하고

죽은 줄만 알았는데…… 갓난아기가 되었다?

운 좋게 장군의 양아들이 된 설무백, 꽃길인가 했더니

아버지를 노리는 정적의 음모로

악질들만 가둔다는 무저갱으로 좌천된 데다

가문을 몰살시키려는 도적까지 등장하는데……

겉은 아홉 살, 속은 서른아홉!

죽음의 끝자락에서 회귀한 설무백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움직인다!

작가 소개 -한수오 漢水午

『월하강호』

『패도』

『용혈무궁』

『색협』

『아수라』

『천봉』

『보검박도』

『노는 칼』

『십이소십이다』

『비포 더 던』

『수라의 하늘』

『날아가는 칼』

『신검마도』

『철권 마종의』

『에스퍼 초능력자지만 내공도 익혔습니다』


목차 정보

몽고의 발호 이십이 일째 날 새벽 7

몽고의 발호 이십이 일째 날 저녁 43

몽고의 발호 이십육 일째 날 오후 77

몽고의 발호 이십칠 일째 날 새벽 113

몽고의 발호 이십팔 일째 날 오후 151

몽고의 발호 이십팔 일째 날 저녁 (1) 189

몽고의 발호 이십팔 일째 날 저녁 (2) 227

5월  17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