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 대전의 영웅, 무無부터 다시 시작하다!
목숨 바쳐 싸웠음에도
가차 없이 ‘팽’ 당했던 광귀, 팽한빈.
현세와 작별까지 고했는데…… 어라?
눈 떠 보니 20년 전?
심지어 ‘하북 최고의 겁쟁이’ 시절로 회귀했다?
[용안龍眼으로 구결을 확인하시겠습니까?]
흩어진 구결을 다 모아 비급을 완성한다면
하북 최강이 되는 것도 시간문제!
겁쟁이보단 망나니가 낫겠지!
팽가의 수치가 도, 아니 검술천재로 돌아왔다!
작가 소개- 이도훈
안녕하세요. 이도훈입니다.
갈증 날 때 생각나는 청량음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지원해 주시는 윤실, 서진, 지유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신 신 작가님, 13 작가님, 주 편집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차 정보
뜻밖의 임무 7
뜨거운 토란 45
천리 표행 93
적과의 동침 155
운수 좋은 날 189
물밑 전쟁 263
6월 15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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