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판타지]폐황제가 되었다 10권:송제연

팔자 편한 빙의물은 가라!

고생길 예약된 독자 출신 폐황제가 보여 주는

본격 스포 주의 생존기!

인기 없는 판타지 소설 ‘포킹덤’의 유일한 독자 민용

갑작스러운 완결 소식에 놀랄 새도 없이

다음 날, ‘포킹덤’의 폐황제 익스가 되어 눈을 뜨는데……

‘그런데 이 녀석…… 사흘 뒤에 죽지 않나?’

외진 땅, 부족한 인재, 부실한 재정

뭐 하나 멀쩡한 게 없는데 목숨까지 왔다 갔다 한다?

믿을 구석은 대륙 곳곳에 숨어 있는 인재들뿐!

앞일을 내다보는 황제에게 불가능은 없다

모든 건 내 머릿속에 있을지니!

작가 소개-송제연

새로운 글로 인사드릴 때마다 전보다 더 재미있는 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읽어도 재미있는 글을 독자님들께 보여 드리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목차 정보

페톰과 솔토의 탈출 7

미지근한 전황 19

무능력자? 반역자? 31

지휘권 분할, 전선 분리 41

진정한 목적 53

황제를 공격하지 마라 65

질링엄의 선택 77

타밀의 목적 89

타밀이 해야 할 일 101

영주들의 충성 맹세 113

도린의 결심 125

그늘 관문 전투 137

새로운 종족이 합류한 동맹 149

10월 12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