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만 한 오늘, 막힌 속을 뻥 뚫어 주는
진짜 통쾌, 공감 100%의 회귀물이 왔다!
천애 고아에 실직으로 친구와 연인마저 모두 떠나 버린 외톨이 청년
하릴없이 구인 광고만 뒤적이다 하늘을 향해 외치다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청년의 머리 위로 떨어진 마른하늘에 날벼락!
다음 순간 50년 전 과거, 1975년의 어느 가을
열네 살 소년 한도훈의 몸으로 눈을 뜨다
빈곤하던 전생(?)과는 달리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
그에게 주어진 완벽한 두 번째 기회!
대한민국의 오늘이 뒤바뀐다!
작가 소개 | 토종토박
책이 너무 좋아 책과 같이 살다가, 많은 꿈과 환상적인 이야기를 글로 적어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긴 잠에서 깨어나 어느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많은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쓴 글을 읽게 되기 바라는 희망을 담고 씁니다.
6월10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Lv.41 씨팔천사
10.06.10 19:09
오...
드디어 나왔네??
002. Lv.51 공공칠빵
10.06.10 19:14
출간 축하합니다. 대박 나세요.
개인적으로 "시온 칸"보다 더 기다린 책입니다.
003. Lv.73 데몬핸드
10.06.10 19:16
오 나오는군요.
004. Lv.73 流水行
10.06.10 20:20
요즘 너무 흔한 큰 스케일로 나가지 않고 적당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005. Lv.51 이미와
10.06.10 21:47
이제야 나오다니 얼마나 기다렸는지...
006. Lv.99 정학
10.06.10 22:11
근데 이분은 너무 염세적이라...몰입이 좀...
007. Lv.1 [탈퇴계정]
10.06.10 23:04
출간 축하드려요~
008. Lv.90 핫바지고수
10.06.11 16:22
토종토박님 글이군요.
기대가 큽니다.
009. Lv.95 도플갱어
10.06.11 19:07
드디어 나왔군요ㅋ
010. Lv.89 오바장이
10.06.13 21:26
왜 이제 나와요 목이 빠질뻔 해.............
011. Lv.38 푸른콩
10.06.14 19:00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