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판타지]황색탄환 7권:정한담

『태평천하』의 정한담
올 시즌 그라운드에 외계인을 던지다!

외계인을 신으로 모시는 무당 어머니 덕에
뛰어난 피지컬과 머리를 가지게 된 이민혁
축구부에 들어가 전국대회에서 활약하고
오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외국으로 향하는데……

축구의 성지, 유럽에서
탁월한 득점 능력과 드리블로 한국인들을 두근거리게 할
그의 압도적인 활약이 시작된다!

레버쿠젠, 차붐을 기억하는 그곳에서
‘황색탄환’의 응원가가 울려 퍼지다!

작가 소개 | 정한담

판타지 소설이 좋아서 읽고 또 읽다가 어느 순간에 쓰기
시작하면서 몇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됐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품을 구상하는
이유는 글을 쓰는 순간이 정말 행복하고 좋기 때문입니
다. 이번 작품『 황색탄환』도 박지성이 출전하는 프리미
어리그를 보던 때의 두근거림을 떠올리며 행복한 마음으
로 썼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제가 행복했듯이 읽는 여러
분도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분데스리가, 프리미어리그, 나아가서 챔피언스리그까지
마구 휘저어 보실까요?

목차 정보

유로파리그 우승 7
케힌헤스 감독 57
호피아 감독 95
여름 휴식기 111
새로운 시즌 시작 145
삿포로 폭격 169
도르트문트전 패배 213
살케전 259
갈등 289

1월 31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