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집념이었다

절대무적 7권 : 박성진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다

스승도 없고 사문도 없다

내게 있는 건 깨어진 단전과 바닥 모를 절망뿐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집념이었다!

-정말 추천이 많이 올라올 때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슴을 울리고 눈물이 흐르게 하는 무협 처음입니다.

                                              <-IVERSON>

-‘너무한다. 이런 무협소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번쩍.

사나이의 기개도 감동이지만 이런 서정미란… 대단합니다.

                                              <여의천군>

-유정생, 우리의 주인공. 앞을 향해 나아가는 자, 절대무적을 지향하는 자.

비록 내공이 없어도, 극한의 수련을 통해 수많은 사선을 넘고, 천하의 협을 행한다.

절대무적 절대감동, 그의 행보에 가슴이 떨린다.

                                              <찌찌봉>

10월 11일 출간됩니다.

[선율]

7권이군요.. 축하드립니다..

[felix00]

헉..벌써....

넘 좋아요~~~^^

금시조님 아니 박성진님
정말 멋진 글입니다.약골무적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글 놓는 그날 까지 건필을 빕니다.

[예호]

꺄아~~!! 드디어 나오네요..물론 작가님의 친절하신 쪽지로
인해 알고 있었지만요...표지 색이 이번에는 청록색이네요~
정말 사고 싶습니다...ㅠㅠ....표지디자인부터 내용까지!
정말 제 취향~~! 입니다. 내용도 정말 기대되구요!

[[탈퇴계정]]

내 스타일이야~! 절대무적 ㅠㅠ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즐거움을 가뜩 느끼는 독자랍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탈퇴계정]]

출간 축하드립니다. ^^

드뎌..절대무적 7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마다 다른 컬러의 표지.. 정말 훌륭합니다.. *^___^*
역시 뛰어난 작품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금시조님의 작품이 창궐천하하실 그 날을 바라며..

이거 1,2,3,4,5,6,7권도 전부 표지가 색이 달라서
책방같은데 가면 너무 눈에 뛰어요
하지만 멋있어요 ㅋㅋㅋ

[나우(羅雨)]

크핳하 언능 튀어가야지 ㅋㅋ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