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문피아 최고의 화제작!
임경배식 판타지를 제대로 느껴라! 『권왕전생』!
대륙을 피로 물들인 공포의 대명사, 마왕 레펜하르트
최후의 결투, 다섯 강자들과 마지막을 놓고 벌인 한판 승부!
네 명을 처치하고 마지막 남은 놈, 권왕 테스론
하지만 질긴 승부 끝에 한계에 닿은 레펜하르트
결국 마지막 발악으로 금기의 주문을 읊지만
비틀린 마법은 어마어마한 대마법사를
죽도록 맞아야 살 수 있는 ‘그놈’의 과거로 돌려보냈다!
“이거 얼굴이 낯이 익은데?
이상하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대륙 최강의 무투가를 배출해 낸 무문, 짐 언브레이커블
무식 일로 수련법으로 이름난 그곳의 제자로 눈을 떴지만
그의 관심사는 오직 ‘이때의 나’를 찾고, ‘그때의 그녀’를 찾는 것!
하나 막무가내 스승은 왕년의 대마도사에게
미래의 권왕만을 강요하는데……
마초적 사상! 엽기적 행태!
상식 밖의 대마도사,
당신이 모르는 그 인생을 바닥부터 시작한다!
작가 소개 | 임경배
1978년 서울 출생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9년 『카르세아린』
2000년 『더 크리처』
2009년 『헬릭스』
9월23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Lv.18 액박주의
11.09.23 13:07
1타!!! 크 나왔네요 ㅎㅎ
002. Lv.7 피아케럿
11.09.23 15:02
아니 이거 지금 제가 제대로 보고있는건가요?
정말 나오는건가요 ㅠㅠ
003.
용세곤
11.09.23 15:18
출간 축하드립니다.
004. Lv.46 잠수타기
11.09.23 15:52
오늘 빌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005. Lv.99 ifrit.
11.09.23 16:02
오! 나왓네요 ㅎㅎㅎ
건필하세요
006. Lv.42 자묵
11.09.23 17:38
재밌겄다!!
007. Lv.74 용기와희망
11.09.23 19:17
대박!!.
테스론을 제외하고서라도 인간들의 세력이 전생보다 상당히 업된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은의 현자가 전생에도 있었다면 레펜하르트는 정말 쏐었던 듯
008. Lv.10 슈자
11.09.23 21:32
레펜하르트랑 사천왕의 이미지가 왜곡된것 자체가 은의 현자가 한짓이었겠죠.
009.
명마
11.09.23 22:04
엇, 5권 나온지 별로 안 됐는데, 벌써 나오는 건가요? 드디어 임경배님도 군체화하시는 건가?
010. Lv.30 루나샤
11.09.23 23:41
어머?이번엔 빠르게 나오시네요.....ㅋ....
011. Lv.67 달필공자
11.09.24 00:54
사랑해요 작가님!
012. Lv.83 토토야
11.09.24 11:26
출간 축하드립니다. 사제의 로멘스 기대가 됩니다.
013. Lv.60 이름좀늘려
11.09.24 17:53
벌써?
014. Lv.8 [탈퇴계정]
11.09.27 02:06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