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대협(외솔 지음)
유쾌, 상쾌, 통쾌!!
무림에 이처럼 불량스런 사내는 지금까지 없었다
<<추천사>>
외솔의 글은 매우 특별하다.
이 불량대협 또한 그러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는 홍콩 느와르류의 영화를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굳이 말하자면 외솔답다고나 할까......
--금강
무림이라는 명칭이 생긴 이래 이런 사건은 없었다.
무림맹주의 복상사!
이 기막힌 사건에 휘말린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
그리고 그들이 펼치는 유쾌, 통쾌, 상쾌한 이야기들......
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은 밤을 잊는다!
--황기록
힘이 넘친다!
눈 돌릴 틈이 없다!
이 작품을 집어드는 순간,
당신은 외솔이 걸어 놓은
사이(邪異)한 마법에 걸리게 될 것이다.
--<신궁>, <창궁벽파>의 작가 고명윤
경쾌하면서도 거침없는 스토리.
흑오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가쁜 숨을 몰아쉬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춘야연
치사한 흑오야, 그렇게 살아서 떼돈 벌래?
정말 미워 죽겠다. 그래도 보고 싶구나
--<몽검마도> <몽유강호기> 아직도 꿈을 꾸는 작가, 송진용
제1권 차례, 반시공(半屍功)
서(序)-1 독백
서(序)-2 그 여자
서(序)-3 그 남자
1. 돈보다 좋은 건 없어
2. 도대체 뭘 처먹은 거야?
3. 한 칼 먹었다
4. 도망칠 수 있었는데…
5. 청해성(靑海省)의 미친놈
6. 재수 없는 상판대기들
7. 진짜 꺼림칙하다
8. 미치고 팔짝 뛰겠다
9. 거기서 꼼짝 말고 기다려!
제2권 차례, 지상 최강 우내오존(宇內五尊)
1. 그냥 울고 싶다
2. 울금향이라는 여자
3. 다 덤벼!
4. 누구야?
5. 소용없다고 그랬잖아
6. 정말 잘났다
7. 속 시원하다
8. 향기도 좋구나
9. 어디로 갔어?
001. 한가
04.12.16 16:18
대박 기원!!
002. 검우(劒友)
04.12.16 16:56
대박 날 겁니다~^^
003. Lv.15 염환월
04.12.16 17:24
정말 축하!!
004. Lv.16 뫼비우스
04.12.17 05:08
대박 예약하셨습니다~
005. Lv.1 [탈퇴계정]
04.12.17 18:13
^^; ㅋㅋㅋ
006. 단진
04.12.25 10:25
어제 '불량대협' 1권을 친구가ㅏ 빌려와서 읽어봤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대박기원합니다~
007. Lv.1 무적무퇴
05.02.09 08:26
대박대박 기원!
008. 冥王
06.08.03 15:16
ㅍ
009. 冥王
06.08.03 15:17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