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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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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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평정 되지 않았다고 광무제 처럼 복귀 안하고 진시황 사망할때까지 도광양회 하다가 아버지인 진시황 골로 가면 광무제 처럼 황제에 올라서 기세등등하게 밀고 갈거 같은데 그럼 이세황제인 그놈은 현한의 경시제 처럼 내가 황제임 이러다가 함양의 백성들이 내가 목이랑 가운데 다리 썰어서 바치고 부귀영화 누릴거야 라고 목이랑 가운데 잘라다가 바칠듯 함양의 신하들은 죄다 투항해서 함곡관 문열고,어서옵쇼 하고
찬성: 12 | 반대: 1
근데 이시절에 이십대 중반이면 그냥 폐경된 노처녀 취급일텐데 십대후반 이십대 초에 혼인 해서 이미 자식까지 있던 시절인데 20대 중밤까지 아이는 커녕 시집+장가도 못갔다 라고 하면 18세기 까지도 저거 남자+여자 구실 못하는,즉 고자+불임 아니냐고 욕먹던 시절인데 몽연화가 나중에 부소한테 깔려서 아이를 낳아도 다산을 못할게 분명하니 하필 곧 폐경 될 노처녀 따위를 정실로 들이셔서 황제께서 자식을 별로 못 둔거다 몽연화 보다 어리고 생식 능력이 있는 후궁을 더 들이라고 닥달 하고도 남을듯
찬성: 47 | 반대: 14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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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야생마...한낱 날짐승 >> 말은 날짐승이 아니라 길짐승입니다. 날아다니는 짐승이 날짐승.(대체로 조류,익룡) 기어다니는 짐승이 길짐승(포유류. 공룡) 어...야생마가 페가수스라면 날짐승이기도 하겠네요
찬성: 5 | 반대: 0
오타. 추위와 굶주림이 >> 굶주림을
황후가 누가될지는 몰라도 조고가 긴장될 정도로 큰 공적을 세운건 변치않죠 백기 이상입니다 ㅋㅋㅋ 향연과 항우, 장량, 유방 반응 궁금하네요 장한의 여산 죄수 부대를 보듯이 이들의 존재는 큰 존재죠 차별이 없을 수 없지만 항우보다 나을것이고 시황제도 허락을 할테니깐 말입니다
찬성: 5 | 반대: 1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즐감!
건필입니다
날짐승은 조류가 아닌가요?
길짐승은 첨 들어보는데, 보통 들짐승이라 하지 않나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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