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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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하나 범증은 데려올만 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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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병력 운영권은 받은거니. 좋을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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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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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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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신이 몇살이드라
어차피 적극 개입할 셈이면 아예 패현 가서 유방 미리 쳐내고 장량 소하 뽑아오는게 빠르지않나
찬성: 35 | 반대: 0
몽의가 주인공 부하도 아니고 포섭도 안됬는데 그냥 부하부리듯이 부리네. 황제의 근위장을
찬성: 11 | 반대: 0
주인공 분명히 역사에 관심이많고, 많이 알고 그런인물이 진나라 맏아들로 희귀한건데...
아무 생각없이 들이박은 거였나요? 상소문 하나만 문제가 됐으면 장벽 쌓는일만 하는거 였는데 아무 계획도 없이 입을 열었던건가요.. 뭔가 이런 강직한 모습으로 부황의 마음을 산다던가 그런 계획이 있는줄 알았는데 리스크도 리턴을 바라면서 감수 하는거지 아무 의미도 없이 질러버리던건 무슨 생각이였던 거지?
찬성: 9 | 반대: 0
와 조카딸이 못생겼을거라고 대놓고 말하는 인성봐...벌써 시황제 닮은거야?
찬성: 8 | 반대: 0
건필
지금 한신이 필요한가 흠..
한신 능력있는 이기주의자 인데 과연 어떨지
저 환관 거슬리네요. 이런 역사물에 저런 현대인 같은 발랑까진 환관은 왜 넣으신건지?
찬성: 14 | 반대: 0
소하 장랑 범중이 한신보다 더 날텐데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소하를 데려와야지
즐감!!
건필입니다
잘보고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한신이야 부귀영화 약속하면 개처럼 기어오겠는데 나머지는 죄다 진나라에 원한 상당해서 그리고 부소가 무슨 권력이 있다고 양민을 죽이나요
한신은 최고 발암부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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