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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야?
찬성: 0 | 반대: 0
뭐 어린 나이에 저런 말 하는거... 의외로 주위에서 흔ㄴ하지 않나요? 중2병 같이 본인이 막 대단하다고 느낄 시기인데 거기에 취해서 딴에는 위한다고 말을 해 주는거죠. 근데 냉정하게 보면 누굴 위하는것도 아니고 걍 싸가지 없는거죠ㅋㅋㅋ
찬성: 0 | 반대: 1
잘봤습니다.
잘보고가요
댓글에 까는거보고 꼰대라고 지적하고 싶었지만은 개뿔 ㄹㅇ로 뚝배기 깨고싶네
저 윗엣분 화면보고 충분히 비명지를수있어요ㅋㅋㅋㅋㅋ여고생이면 더심하게 가능함 ㅇㅇ 근데 진짜 삼촌지인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정말 이해불가 제정신인 사람이라면ㅊㅊㅊ
소재는쓸만한거같은데주인공성격이별로임
씨발년이 진짜^^
초면에 먼 오지랍이냐
글수준이 영
찬성: 1 | 반대: 0
왼팔을 잘랐습니다. 싱크로율이 올라갑니다.
이해는 안되는데 이렇게 쓰는 소설을 많이 읽음...내가 대중적인 취향하고 안 맞나 자문중...
주인공은 지능은 작가능력에 결정된다
찬성: 6 | 반대: 0
막 각성한 초짜한테 뭔 상황인지 파악도 안하고 다짜고짜 포기 종용. 진짜 뇌없는 전개네
찬성: 3 | 반대: 0
좆간. 오리랖퍼 등.장
찬성: 2 | 반대: 0
아니 왤캐 생각없이 구는것 같냐...좀더 진중함을 보였으면 사회생활한 29세가 저래 말하냐
주인공 지능=작가 지능
미친년인가 지가 뭔데
이런 우라질 ㅋㅋㅋㅋㅋ작가 히키니?
뭐지? 댓글 평가는 구린데 최신화 구매자는 1600명이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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