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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조금 전개가 좀 늘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학동에서 반로환동하여 세상사를 알아보기 위해 나선 발걸음임을 간주하면...
머랄까...어떤 상황에 대처할 때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이나 말로 인해 의외의 웃음을 유발시킨
다던지 하는..그런 가벼움이 없다면...
차라리 어떤 사건의 계기로 인해 무공을 배워야 함을 알게 되어 배우면서 역경을
이겨내며 세상사를 배우는 모습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히 지금 글도 무진장 좋습니다.^^
두서없이 이런 저런 말을 남겨보았습니당^^
힘내시고 홧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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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독자의 조언으로서 글을 써 나아가는 방향도 좋지만,
소설/판타지를 쓰는 작가로써는 작가 스스로 방향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타인/독자가 원하는데로 혹은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글을 써나아간다면 온전히 작가 글일 까요?
인기가 없는 작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몽사몽 설득력이 없는 말이네요.)
하지만 현 작가님은 아직 글을 써나아감으로써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아니시라면,
타인의 도움으로 빠르게 헤쳐나아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앞으로 언제든지 이런 벽이 다가올때 스스로 헤쳐나 갈 수 있는 힘을 기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얼른 다음편을 내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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