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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草魂) 님의 서재입니다.

마무의리(魔武義理)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초혼(草魂)
작품등록일 :
2014.07.04 10:42
최근연재일 :
2014.07.21 19:30
연재수 :
12 회
조회수 :
310,866
추천수 :
8,875
글자수 :
133,127

Comment ' 26

  • 작성자
    Lv.55 월랑천녀
    작성일
    14.09.06 05:01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5 dkssud12..
    작성일
    14.09.06 07:01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김성진
    작성일
    14.09.06 08:22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삭제

  • 작성자
    Lv.45 Ezekiel
    작성일
    14.09.06 09:05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Karun
    작성일
    14.09.06 11:13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09.06 11:21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3 241
    작성일
    14.09.06 12:24
    No. 7

    잘 보고 있던 글이었습니다만...
    문득 질질 끄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작가님께선 의도치 않으셧겠지만, 방향설정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른 독자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소설을 보게된 이유는 참신해서 였습니다. 저는 딱히 먼치킨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정이 담겨있고 흐름이 유한 그런 무협이 좋습니다.
    그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래도 독자들의 의견으로 이백을 어떻게 도드라보이게 할 것인지가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네요.
    비밀글이 안되서 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상강
    작성일
    14.09.06 14:13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6 제넨시아드
    작성일
    14.09.06 14:42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7 출퇴근봇
    작성일
    14.09.06 19:31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Razor
    작성일
    14.09.06 19:34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4.09.06 20:25
    No. 12

    조금은 무공을 수련하는 장면을 넣으면 어떠할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상상하기
    작성일
    14.09.07 01:05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7 환끄
    작성일
    14.09.07 01:44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8 카이저쥔
    작성일
    14.09.07 02:53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8 무관황제
    작성일
    14.09.07 17:10
    No. 16

    음...저도 조금 전개가 좀 늘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학동에서 반로환동하여 세상사를 알아보기 위해 나선 발걸음임을 간주하면...
    머랄까...어떤 상황에 대처할 때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이나 말로 인해 의외의 웃음을 유발시킨
    다던지 하는..그런 가벼움이 없다면...
    차라리 어떤 사건의 계기로 인해 무공을 배워야 함을 알게 되어 배우면서 역경을
    이겨내며 세상사를 배우는 모습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히 지금 글도 무진장 좋습니다.^^
    두서없이 이런 저런 말을 남겨보았습니당^^
    힘내시고 홧팅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천년지약]
    작성일
    14.09.08 20:55
    No. 17


    저는 이런 전개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인공 이백은 그대로 가되 , 그 옆에 단짝을 붙여 넣어 진지한면은 이백이 맞고 스토리진행이라던가 유쾌한 내용은 같이 끌고갈 히로인 한명 있다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니라면


    무관황제님의 댓글처럼 스토리를 꾸며가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철인갈망
    작성일
    14.09.09 12:57
    No. 1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 백로야
    작성일
    14.09.10 03:29
    No. 1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4.09.10 13:56
    No. 20

    저도 개인적으로는 무관황제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세상을 모르고 살던 이백이 험한 세상을 겪어가며 경험하는 유쾌하면서, 또는 답답함도 주겠지만 이백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내면적갈등의 모습도 많이 보고 싶구요.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무오학
    작성일
    14.09.11 20:19
    No. 21

    지금부터 진행을 하더라도 이상이 없을것 같은데요. 단지 조금은 더 속도를 올리고 주인공 위주로 진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푸른매v
    작성일
    14.09.11 21:57
    No. 22

    타인/독자의 조언으로서 글을 써 나아가는 방향도 좋지만,
    소설/판타지를 쓰는 작가로써는 작가 스스로 방향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타인/독자가 원하는데로 혹은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글을 써나아간다면 온전히 작가 글일 까요?
    인기가 없는 작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몽사몽 설득력이 없는 말이네요.)

    하지만 현 작가님은 아직 글을 써나아감으로써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아니시라면,
    타인의 도움으로 빠르게 헤쳐나아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앞으로 언제든지 이런 벽이 다가올때 스스로 헤쳐나 갈 수 있는 힘을 기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얼른 다음편을 내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푸른매v
    작성일
    14.09.11 22:01
    No. 23

    다른 분들의 댓글과 본문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동문서답, 난독증이 의심되는 헛소리를 했나 싶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15 23:54
    No. 24

    전개가 늘어지는 감은 좀 있지만 초입부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고,
    도만 닥고 살던 노인이 기연을 얻어 반로환동을 했다 해서 속세에 내려와 매사에 정국을 주도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여겨질 수 있으니,
    오히려 지금처럼 새로운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수행 중 얻은 깨달음과 포천혜의 비법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며, 작가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그것이 무위자연의 도리든 진공묘유의 불법이든 아니면 세속적 사랑이든...)을 이루어 나가는 설정이 좋을 듯 싶네요.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생각과반복
    작성일
    14.10.08 07:36
    No. 2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감사합니다
    작성일
    15.09.30 02:36
    No. 26

    일단 이글은 끝난거였군요 ㅋㅋ 재밌게보다가 다음 연재날을 기대하다가 올라온날이 14년도인걸보고 슬퍼졌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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